노대통령 내신제 강요가 부당한 이유 -내신제 대학 입시 제도가 가져온 폐해 - 2008년 대학 입시에서 내신 반영 축소 움직임에 노대통령이 나서서 강경대응을 주문하면서 대학가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건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교육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그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해본 것도 아닌 상고출신의 지식을 가지고 백년대계.. 교육 2007.06.17
재미 유학생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얼마 전 “한국비자 면제와 걱정되는 일”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한국일보 LA판 조간 오피니언 난에 세계 기독신학대 이은하 교수님이기고한 “어떤 어글리 코리안” 이란 기사가 올라와 있고 유학을 보내 놓고 게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이곳에 가져 왔다 한국에서는 미국유.. 교육 2007.06.10
부모들의 일류병이 불러 온 스텐포드 가짜 대학생 이야기 VT사건이후 미국대학가에서 한인학생들의 비리가 계속 되면서 한인학생들이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몇 주 전에는 석사 과정에 있던 한인학생이 포함된 아시인 학생9명이 시험 부정으로 퇴학을 당하더니 이번에는 미 대학 사상 처음으로 명문 스텐포드 대학에서 8개월간 가짜 대학생 행사를 했을 .. 교육 2007.05.27
아름다운 사제지간 미국에서 망팔 제자가 보내온 서한과 답장 2007/05/16 00:03 추천 0 스크랩 0 89스승과 망팔 제자간의 아름다운 사제지간의 모습을 젊은이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다 옛 대학 은사 이신 一松 金昞熙 박사님을 인터넷 상에서 만난지 1년이 되었고 박사님은 브로그에 올렸던 글을 모아 89옹 논설집을 출판하시고 .. 교육 2007.05.16
중국에서 야간도주해야 하는 한국 기업들 이씨 조선 시대 상노제도가 우리한국의 기능 기술자 쌍놈취급하고 천시할 때 일본의 명치유신 시대에는 기능 기술자를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양반대접을 해주었다 이런 와중에 일본 보다 훨씬 앞서가던 한국의 기능기술자가 송두리째 일본으로 건너가서 과학 일본을 일으켜 새웠고 한국은 후진국.. 교육 2007.01.29
좋은계시물 조불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물출처 05056784972 blog.chosun.com/t05056784972 제목을 클릭하고 페이지를 넘기려면 옆면의 그림을 클릭해요. 스피커를 켜세요) 1. 세계 동화 (A) 뜻있는 일 닭과어린소녀 높이뛰기선수들 어린도둑과어머니 바늘이야기 인어공주 벌거벗은임금님 장미요정 미운아기오리 나이팅게일(새) 백조왕자 돼지저금통 .. 교육 2007.01.11
효(孝)가 교육의 바탕이다 - 미국에서 자란 김민희양 이야기 브랜다 민희 김은 이제 15살 10학년 고등하교 일학년이다 고등학교 이지만 아무나 들어가는 그런 고등학교가 아니고 수재들만 모여 있는 미국에서 유명한 예술 고등학교 (Orange County High School of The Art) 이다 브랜다 민희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대표적인 상만 들어도 초등학교에 이어 .. 교육 2006.11.22
가정교육과 자녀들의 미래 -입사 시험 때 가정교육을 점검하고 있다 - 대기업 실기 시험에 합격하고 면접시험 방에 들어 가기전 접수 태이불에서 본인 확인을 하는 과정이다 신분증 가져 왔습니까 ?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핸트백을 열 때 접수인(실은 시험관이다)은 그속을 훔처 봅니다 (물론 페쇄 회로 모니터를 통해 면접 시.. 교육 2006.10.30
프라시보 와 노시보 효과(Placebo effect & Nocebo effect) 6.25 한국전쟁당시 한 군의관의 밀가루 처방이 한 때 인구에 회자(膾炙) 된 일이 있었다 전쟁중에 병사들이 오염 된 물을 마시고 모두 배탈이 난 것이다 전쟁중이라 비상 약은 다 떨어 지고 병사들에게 응급 처방으로 밀가루로 처방을 해서 아주 좋은 약아라 속이고 먹게했는데 신통하게도 대부분이 이 .. 교육 2006.08.12
성공의 열쇠 -겸손- 바다가 계곡과 강의 왕이 되는 것은 바다는 육지의 온갖 더러운 오물과 폐수를 불평 없이 뒤집어쓰고 받아 들여 다시 깨끗이 정화해서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리게 하여 산과 들 산천을 가꾸어 주는 위대한 일을 하면서도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은 한결 같이 위대한 일.. 교육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