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11/19/24참으로 답답하고 고통스럽다불치병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삼정으로 의사가 주는 처방약을 복용하다 지금은 중단할 수박에 없었다간수치도 올라가고 손발이 붓고 피부가려움이 심해지는 등건강상태가 더욱 나빠지기만 하니 의사와 의상담도 두려워졌다부작용 약을 중지를 권하지 않고또 다른 약을 처방하기 대문이다하나가 오늘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요즘태국에서는 반한운동이 한참인데 걱정이다

10/22/24죄체기가 심해 독감이 올 것 같아 약국에 가서 독감과 패렴 예방주사를 맡았다

반세기 전 상계지부 와드 형제자매님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니 참 반갑고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 주마등 같이 떠오릅니다그때 그 시절 함께했던 형제자매님들 지금은 대부분 낙원으로 먼저 가시고 당시 초등협회 청소년들이 성인 장년이 되어 지금은 다들 성공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 듣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옛 추억을 싸않고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니 이 얼마나 감격한 일입니까 마음 같아서는 단숨에 달려가 그리웠던 형제자매님들을 가슴에 않고 옛정을 나누고 싶습니다만 육신이 불응하니 마음뿐 슬픈 애가를부름니다 만 참아 눈물은 흘리지 않겠습니다 그나마 김병희 형제의 작은 족적을 기억해서 인사의 장을 주시니 만감이 겹쳐 오릅니다형제자매 여러분 먼 미국땅 백두산보다 더 높은 마운틴하잇 산자락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

9월 4일 2024년닥터 변 방문 울터라 신장 울더라싸운드 검사했다. 약 처방받았다혈액검사 간수치 상승 약부작용인데 카비도파 라보도파?, 치매약 도네피질 일까 의사가모르니 내가 찾아야 한다                      ㅅ

2024,7,17옛날이 그립다인천 자유고원에 저녁노을이 물들 때조남숙 여자 친구와 함께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 들으며 가슴 퍽 찾던 그 시절이 그립다아 옛날이여

미국 이민 와서 1992년 10월 분재원을 개업한 이래로 32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분재들과도 눈물겨운 이별을 하고 오늘마지막으로 은행 수표 괘좌를 닫으면서 마감하 고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이 내(음력 89세)생일인데 나도모드고 있었다 치매증상이 깊어지니 날짜가는것도 모르고 있다 카톡 생일 축하 한다는 소식 듣고서야 오늘이 생일인줄 알았다 슬픔이 가슴으로 전해온다 어머님 아버님 기일도 지나갔고 종화 기일도 지나 가 벼렸구나 만사가 허무하기만하다

HomePractice AreasBlogContact채재현 변호사 213-459-6500리빙트러스트 (Living Trust) 와 메디칼 (Medical) 비용 환수 메디칼(Medical)은 원래 메디케이드(Medicaid)이며 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칼로 부르고 있다.  가입이나 수혜 자격 규정은 주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메디칼 신청에서 살고 있는 집 한 채와 자동차 한 대는 재산에서 제외된다. 메디컬 자격은 월 소득 규정과 재산 규정을 두고 있다. 메디칼을 받으면 메디케어(Medicare) 파트A와B의 보험료, 코인슈어런스, 디턱터블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메디케어(Medicare)건강보험은 연방정부 사회보장법에 의해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을 위해 제정된 건강보험 프로그램이다.메디칼제도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