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조선 시대 상노제도가 우리한국의 기능 기술자 쌍놈취급하고 천시할 때 일본의 명치유신 시대에는 기능 기술자를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양반대접을 해주었다
이런 와중에 일본 보다 훨씬 앞서가던 한국의 기능기술자가 송두리째 일본으로 건너가서 과학 일본을 일으켜 새웠고 한국은 후진국으로 전략해서 결국 일본의 종 사리하는 시세로 전략해 버린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과학입국만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시고 모든 국력을 기능 기술자 양성과 중화학공업육성에 역점을 두고 온 세계가 불가능하고 무모한 짓이라 한 포항종합제철을 강행해서 보란 듯이 성공을 거두어 놓았고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하려면 경부 고속도로가 절대 필요하다 했을 때도 돈과 그런 기술이 어디 있느냐
사방에서 비방 불가능하다 했는데도 밀어붙여 결국 기간, 비용, 모두 세계 신기록 세워 건설 한국의 기초를 만들어 놓았고 중동 건설 붐을 타고 외화 벌이 기술을 축적한 것이다
지금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20년 30년 후를 내다보고 첨단 과학앞날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김병희 박사님의 제언을 받아들여 KIST 설립했고 박근혜 씨를 전자 공학을 전공하게 한 것은 오늘날 IT 산업을 내다 본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이런 결단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한국의 IT 산업이 세계시장을 장악 할 수 있었다고 보는가?
대통령이란 자리는 이런 것이다 자신의 영화나 영욕을 떠나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어느 길이 국민들을 위하는 참된 길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일신의 인기나 사욕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런 영화도 한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국운이 기울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 씨가 등장하면서 대권욕에만 눈이 어두워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노조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망국 노동법을 제정하게 하여 IMF를 불러 와 김영삼 정권을 코너에 몰아넣은 것은 나라의 앞날이나 민생고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순전히 대권욕에 미쳐 있었기 때문이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와 사욕에 눈이 멀어 한국 기업 국제 투기꾼들에게 팔아 치우면서 리뱃 챙기면서 천문학적이 부정 축재를 한 것이다
지금도 미국 FBI 는 미국에서 춤추고 있는 대중자금을 추적 조사 하고 있고 북한지원 자금이 5억불이 아니라 50억불로 미 의회에서도 대중자금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있는 판이다
연이어 등장한 노무현 정권은 무선 짓을 하고 있었는가?
초법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무선 무선 위원회를 수도 없이 만들어 놓고 옛날 ㅃㄱ이 간첩들 모두 사면 복권 시켜 민주 열사로 둔갑 시켜 만경대 정신이 국회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까지 넘쳐 나게 하였다
양극화 없애고 골고루 잘살게 한답시고 대기업 해체해서 국제 경쟁력 약화 시켰고 고급기술자 외국으로 나가게 했고 좌파 노조 와 좌파 단체들은 국고 금 지원 받아 가면서 허구한 날 폭동에 파업이네 한국 기업 못살게 하면서 60-70년대 피눈물로 쌓아 올린 중소기업 모조리 중국을 내어 쫓아 놓고는 대통령이란 자가 현지에 가서는 그것이 자랑 서럽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었다.
견디다 모해 조국을 버리고 떠난 기업들에게 백배사죄는 못할망정 그것이 자랑스럽다니 이런 자가 대통령자리에 앉아 있으니 나라꼴이 어찌되겠는가.
기업이 나간 것이 아니고 중국에서는 기업이 탐이나 문을 활짝 열어 준 것이 아니다 수십 년간 쌓아 온 한국의 기술과 시장을 훔쳐가기 위해 그물을 쳐 놓은 것인데 노대통령을 그것도 모르고 한국 기업 몽땅 중국의 그물 속으로 멋모르고 밀어 넣은 것이다
본인은 그동안 수 없이 경고 했다 기술 다 습득하고 나면 반드시 한국 기업들 투자 한 시설 자금 다 빼앗기고 쫓겨나는 신세 가 된 것이고 한국은 옛날 이조시대 상노제도가 나라 말아 먹고 일본의 식민지 신세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밥이 되는 때가 온다고 했다
최근 신문기사를 보니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 문 닫고 야간도주하는 업주가 속출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지금 중국정부에서는 한국의 알짜배기 기술은 다 배웠으니 예견한대로 시설 투자 한 것 그대로 두고 빈손 들고 나가달라는 것이다 우리가 당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9년간 최대의 치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다시 한번 경고한다.
그것은 개성공단이다 이것 또한 중국 투자와 꼭 닮은 것이다
우리 건설 회사들이 공단을 건설해 주고 중소기업 입주해서 싼 인건비 이용해서 국제 경쟁력 강화 하면 남북이 서로 잘 살 수 있다는 얼마나 그럴싸한 스토리인가
그러나 기술 시장 확보 하고 나면 김정일 그대로 있을 것 같은가
북한 인건비 북한 정부가 마음대로 정한다. 노동 생산성이 형편없는 댕댕이 노동자 해고도 못하고 인건비만 턱없이 올려놓게 되면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그대로 손 털고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개성공단 생기기 전에 미국의 동포 기업인들 북한에 투자 했다가 수백 수천 만 불 다 날리고 돌아온 우리 교포들의 경험에서 잘 말해 주고 있다
돈 투자하고 해외 시장 개척하고 잘 돌아 갈 때 까지는 이놈들 온갖 아양 다 떨면서 도와준다. 그러나 생산 기술 시장 확보하고 나면 헌신짝처럼 차버린다 살아 돌아오는 것만으로 운이 좋은 것이 북한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투자 금 회수나 공장시설 다시 반출하려 들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 져 버린다
대통령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사심 없이 오직 앉으나 서나 죽으나 사나 국민들의 먼 미래의 비전을 보시고 자신을 버릴 수 있는 분만이 자격이 있는 것이다
국민 여러분 금년 대선에서는 절대로 전자 투개포기 사용 못하게 해야 하고 반드시 이런 분을 선택 해 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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