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이름을 지어주면서 예쁜 손녀딸 아시아 가량김 (加良金) 에게 가량김은 Asia 의 Middle Name 으로 외할아버지가 여러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생각하면서 기도 하는 가운데 영감을 받아 가량김이라 지었다 가량이란 이름은 첫째 지금부터 1965년 전 엄마의 조상 수로김왕님께서 AD 42년 3월 3일에 새우신 가야국(加耶國)의 다른 이.. 그룹명/가족 이야기 2007.08.30
[스크랩] 나라위한 실브라인의 우국충정을 읽어보셔야! [스크랩] 나라위한 실브라인의 우국충정을 읽어보셔야! 2007/08/28 17:18 추천 0 스크랩 0 to, 한나라 8701. 미국여론 한국 대통령선거와 국민저항권 -상- to. 한나라 8732. 미국여론 17대 대통령선거와 국민 저항권-하- 실브라인님 이 나라의 정국 우려를 여실히 기고해주신대 심심한 감사를 드림과 아울러 공감.. 그룹명/스크랩 2007.08.28
구원은 믿음에서 인가? 행위에서 인가? -믿음만으로 구원받을수 있다는 교리와 행위로 구원받을수 있다는 교리와의 충돌- 구원은 행위와 상관없고 오직 믿음에서 온다는 교리 -일반 기독교의교리 예정설 의 근거 신약에서는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바울의 주장 과 행함이 없는 믿은 죽은 믿음이다. 라고 주장 하는 야고보의 주장에 논란.. 그룹명/종교 2007.08.22
7순 할배와 손녀 출생 이야기 7순 할배와 손녀의 출생 2007년 8월 14일 오전 11시 드디어 “아시아 가량김 패이링” 손녀가 퇴어 났다 아시아 는 사위가 지은 1st Name이고 가량김(加良金)은 내가 지은 한국이름 Middle Name인데 가량은 가야국의 별명(가라加羅·가량加良·가락駕洛) 으로 모든 선과 아름다움과 요긴한 것과 좋은 것을 더한.. 그룹명/사진으로 보는 가족 이야기 2007.08.15
(스크랩)-전자투표기 = 전자조작기? 전자투표기 = 전자조작기?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지문 인식 못해 [2006-06-02 13:48:2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선거추진단이 편의성과 신뢰성을 내세워 2008년도 총선부터 사용할 목표로 개발했다는 이른바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가, 다른 사람의 지문을 입력해도 본인의 카드가 나와 ´대리투표´.. 그룹명/스크랩 2007.06.23
경부 운하 공약은 당 검중위의 집도전에 폐기 하는것이 좋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공약 제 1호로 경부운하 건설을 내세우고 있지만 국가 백년대개를 설계해야 하는 국책사업에 너무 급조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다음에 열거하는 이유로 한나라당 국민검증위의 집도로 당이 상처를 입기 전에 자진 폐기 처분하는 것이 좋다 하나 지금 세계의 물류 동양과 서비스.. 그룹명/하나가 되는길 2007.05.27
사하라 온천 둘려보기 LA 에서 10고속도 동쪽 약 110마일 가면 Desert Hot Springs 온천지대가 나온다. 이곳에 온천을 겸한 호텔이 많이 있다 그중 시설이나 규모 면에서 제일 큰 곳이 사하라 (Sahara) 온천이다 한인들의 일일 관관지로도 유명하다 며칠 전 이곳 한인회에서 Gold Tree (Seiner)님 들을 모시고 다녀왔다 담아 둔 사진이 아까.. 그룹명/미국 둘려보기 2007.05.10
[스크랩] 이미지(사진, 그림)을 게시판에 올려보자[크기조절, 위치조절] ※ 이미지(사진, 그림) 넣기 (☆은 빼고 사용하세요) - 태그가 간단하지요? 대신 그림주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법은 원하는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 우측클릭을 한후 나타나는 화면에 보이는 등록정보(properties)를 클릭하면 http://~로 시작하는 주소가 중앙에 있습니다. (URL이라고 되있을꺼예요) 그.. 그룹명/스크랩 2007.04.20
[스크랩] 불교계, 황우석박사의 연구재연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불교계,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연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황우석 구명운동을 위한 움직임 전 불교계 차원에서 진행된다. 2007년 03월 12일 (월) 01:46:17 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 황우석 박사의 진실 공방을 두고 1년 동안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어 온 시점에서, 불교계에서 황우석 박사의 구명.. 그룹명/스크랩 2007.03.20
-스크랩-알라스카님과의 여행쪽지 글쓴인 임형섭 santa fe 본인과 절친한 친구 김알라스카(본인이 실명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아 그분의 닉을 쓴다)라 는 분이 있는데 이분이 손수 트럭 몰고 텍사스 댈러스에 간다기에 떼를 써서 동행하기로 했 다 밤10시에 김 선생 댁에 토착 했더니 낮 졸음을 피하기 위해 한숨 자고 가자했지만 잠이야 .. 그룹명/스크랩 200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