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19혁명 58주년이다. 4·19혁명 전 판박이 그런데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오늘을 기념하는 행자도 4·19혁명 희생자 추도 모임도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치하는 분들이나 국민들 잊지 말아야 하는 행사는 하지 않고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 회칠해서 요란하게 떠벌리고 있으니 참으로 훗날 역사 앞에 .. 아 나의 조국 2018.04.20
이런걸 일장춘몽 이라 했던가 이런게 일장춘몽 (一場春夢)이였던가 미국에 와서 사업을 다시 시작한 지 근 30년이 되었다. 사업이라기보다 농사꾼이라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다. 한국에서 취미로 배운 분재를 가지고 분재농장을 개업해서 분재에 필수적인 화분 분재 철사 도구 등을 한국·중국으로부터 수입해서 도.. 그룹명/사람사는 이야기 2018.04.14
해외 교포는 동포인가 외국인 인가 -평창 봉사 중 큰 병…고국은 외국인이라며 외면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뜬 기사의 제목이다. 내용은 영어가 유창한 캐나다 교포인 김남원(57세)씨는 조국의 올림픽 성공을 위해 작은 힘이 마마 보태고 싶어 자원 봉사자로 지원하여 평창에 와서 영하 20~30도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노르.. 아 나의 조국 2018.04.03
지구의 나이와 안식일에 대한 무익한 논쟁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있자면 부질없이 무익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예를 들면 기독교의 안식일이 일요일이다 토요일이다 하고 설전이 벌어지는 글을 지금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논쟁이 왜 허구이고 부질없는 짓인가를 한번 보자 법률에서도 법률 불소급의 .. 그룹명/종교 2018.02.26
지구온난화와 매실농장의 시름 가을과 경울과 봄이 공존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 지금쯤 마운틴 하이 스키장에는 눈이 쌓여있고 겨울 우기를 맞아 비도 많이 내려주어야 하는 건데 금년에는 도시 비도 눈도 오지 않는다. 내년에는 다시 캘리포니아 물 부족 사태로 비상이 걸릴 모양이다 이곳 필렌에는 우리 한.. 미국야기 2017.12.30
세월을 붙잡아 두는 비결 초행길은 멀어도 고향 길은 가깝다 시가집은 멀어도 친정집은 가깝다는 말도 있다 왜 그럴까 고향 가는 길 친정집은 어릴 적의 정겨운 추억과 손 굽 친구, 부모님의 따뜻한 정이 잠들어 있는 곳이고, 가고 싶고, 보고 싶고 가슴 설레게 하는 수많은 이야기가 잡자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룹명/살맛 나는 이야기 2017.12.20
집단최면에 걸린 대한민국의 살길 집단최면에 걸린 대한민국의 살길 최면은 의식을 희미하게 만들어 의식 밑의 무의식(잠재의식)을 드러나게 하여 저장된 잠재의식을 삭제와 저장을 통해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 기술을 말한다. . 우리가 일상 행동하는 99%는 의식의 지시가 아니고 잠재의식의 지시를 받아 일어나고 있는데.. 아 나의 조국 2017.09.23
문재인의 헛소리와 북 타격 D-Day는 언제 문재인의 헛소리와 북 타격 D-Day는 언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단행하여 지금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북핵 위협의 직접 당사국인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말이겠지만 문 대통령이 또 헛소리하고 있다 대통령은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킬 최고의 응징방안"을 지시하고 동시에 북핵에 대한 .. 아 나의 조국 2017.09.06
삼성 참담하다 못해 전율이 하늘을 찌른다 삼성 참담하다 못해 전율이 하늘을 찌른다 “두렵고 참담하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31일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두렵고 참담함을 지나 분노와 전율이 하늘을 찌른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5년 실형 선고는 대한민국이 김정은 아기 장군에게 바치는 제물이었다 삼성은 대한민국.. 아 나의 조국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