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문재인의 헛소리와 북 타격 D-Day는 언제

benny kim 2017. 9. 6. 05:25

문재인의 헛소리와 북 타격 D-Day는 언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단행하여 지금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북핵 위협의 직접 당사국인지라 어쩔 수 없이 하는 말이겠지만 문 대통령이 또 헛소리하고 있다

대통령은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킬 최고의 응징방안"을 지시하고 동시에 북핵에 대한 만전의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했다 한다

참 기가 찬 소리를 찌그리고 있다

도대체 국가 최고 통치자라는 자가 적의 미사일이 언제 날아와 불바다가 될지 알 수 없는 화급한 마당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우방 미국이 비용을 다 부담해서 사드를 설치장소 입구에까지 갖다 놓고 있는데도 사드 반대 불법단체에 밀려 아직도 미적 그리고만 있으면서 뭐라 북핵에 만전의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이게 헛소리 아니고 무엇인가 코앞에서 수소폭탄이 터지고 지진을 직접 느끼고 보니 정신이 든다는가? 사드 금주 안에 4기의 추가배치를 끝내겠다고 했다지만 양치기 소년 소리로만 들린다. 지난 미사일 발사했을 때도 여론에 못 이겨 똑같은 소리 하지 않았나 사드 배치 지금 당장 설치하라 해놓고 뒷구멍으로는 사드 반대 단체들이 진입로를 차단하게 하지를 않았는가 말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국가 존망이 달린 중대한 일에 그깟 불법단체에 밀려 대통령의 영을 실현하지 못한다니 이걸 믿을 사람 누가 있는가? 그래서 헛소리 그만하라는 거다

도대체 나라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원자폭탄의 100배 위력을 가진 수소폭탄에 대응하려면 우리 힘으로는 중과부적이요 미국의 최신 무기에 위존 할 수밖에 없는 마당인데도 사안마다 트럼프의 심기를 건드리면서 방해를 하는 것으로 보아 당신은 분명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트로이 목마에 숨어들어온 첩자로밖에 볼 수 없다.

그 증거로 지난달 말 시행된 한·미 연합군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서 한국 측이 미국이 제안한 전략 폭격기 B-1B 파견을 거절했던 것으로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3일 보도했다.

왜 거절했나 적의 첩자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사건 아닌가

그리고 한미연합사 해체 전시 작전권 환수 이런 주장을 하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응징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를 할 수 있느냐 말이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행동은 반대로 가고 있으니 트럼프가 당신을 상대하려 하지 않는단 말이요

어제 날자 신문 보도로는 미 특수전사령관 "타격 준비 완료특수부대가 임무의 선봉에 설 것" 라 했다

그럼 실행의 D-Day는 언제인가 사드 배치가 완료되는 날이 되겠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사드 배치를 가로막고 있는 당신이란 말이요 아무리 양치기 대통령이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겠소. 금주 중 사드 배치가 완료되는지 말이요

4000명 이상의 경찰력을 투입하고서도 400~500명의 반대 단체를 제압하지 못하고 사드 반입통로를 여는 데 실패했다는 구실을 만들기 위해 또다시 빨갱이 한 놈 희생시켜 열사를 만들 연극을 구상한다면 천벌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미리 경고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