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새순이 가을을 알린다 연못가 새순이 가을을 알린다. 11월1일 새벽에 일기예보애도 없었던 소나기가 도둑 같이 왔다 가더니 똑떨어진 기온을 남겨놓고 갔나 보다 가을 단풍이 들려는 데 벌써 겨울추위를 느끼게 하니 인생무상 주위의 가까운 친구들 낙엽 지는 오동잎처럼 한분두분 떠나는 모습에 마음마저 심.. 그룹명/일기장 2014.11.03
노블레스 오블리제 노블레스 오블리제 사도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는데 왜 사랑이 제일일까 세상에서 주어도 없어지지 않고 주면 줄수록 커지기 때문이 아닐까 진리는 사물에 대한 지식이고 자연의 순리에서 나온다 하였는데 자연의 순리 그중 만유인력의 법칙 한번 들여다보자.. 아 나의 조국 2014.10.22
술, 담배, 커피가 건강에 좋다?-확증편향 심-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심리 -확증 편향- *하루 한 잔의 술은 보약이다 그러나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두 잔이 석 잔이 되다 보면 술이 술을 먹고 결국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만다. *담배가 나쁜 것만 아니란다. 식후 연초는 소화를 촉진하고 코피가 날 때 담배를 피우면 지혈이 되고 목에 가래.. 그룹명/사람사는 이야기 2014.10.17
아키히도 일 천왕 부적절한 관계 아키히도 천왕 7시간동안 어디 있었느냐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한국 검찰의 기소에 대하여 지금 일본 언론에서는 "민주주의선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난리가 난 모양이다 외교부는 일본대사 불러 따져라 일본은 .. 그룹명/나의주장 2014.10.11
22년만에 되살아난 한글날 10/9/14 오늘이 한글날이네요 멀리 떠나 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다시 한글날이 복원되고 자랑스러운 우리글 다시 다듬을 수 있게 한 것 참 잘한 일이다 경전에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 (마7:6.)했다 세종대왕 깨서 어린 백성을 위해 선물로 주신.. 교육 2014.10.10
시일야 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 올시다 시일야 방성대곡(是日也 放聲大哭)이 올시다 60여 년 전 한국전쟁 이후 우리는 말 그대로 초근목피로 생명을 부지하고 살아왔다. 그러다 운 좋게 박정희라는 영웅을 만나 오늘날 번영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이다. 당시 보릿고개 힘들게 넘나들며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우리도 한번 잘살아.. 아 나의 조국 2014.10.03
한국전 참전용사 여러분 -서울수복 64주년 보은의 잔치- 친애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그리고 가족 여러분 오늘 여러분을 모시고 여러분의 희생과 도움을 상기할 기회를 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64년 전 공산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90%가 적의 주중에 들어가고 멸망의 직전 한국전 참전용사 .. 미국야기 2014.09.28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의 잔치 이곳 한인 노인회 주최 제64주년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로 한국전 참전용사를 모시고 보은의 잔치를 베풀었다 한인노인회 임원님들과 한국전 참전 용사님들 대부분 작고하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이시다 노병은 죽지 않고 살아질 뿐이다 작고한 남편의 영정을 들고 나오시기도 했.. 미국야기 2014.09.28
갑질과 을질 - 김정은의 갑질 갑질과 을질~ 김정은의 갑질 갑을은 대부분 계약 할 때 종속관계라 할 수 있다 취직을 하게 되면 회사는 갑이고 종업원은 을이다. 입대를 하면 섬임이 갑이고 후임이 을이다. 옛날 대지주에 머슴으로 들어가면 주인은 갑이고 머슴은 을이다.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갑보다 을이 쏟아져 나.. 아 나의 조국 2014.09.24
새민련 여성삼총사 유유상종하는 모습 .새민련 여성 삼총사 유유상종 (類類 相從) 모습 임수경 의원 “야,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들이 굴러와서 감히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김현 의원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임수경 의원 어디 감히 구캐의원님에게 .. 아 나의 조국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