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갑질과 을질 - 김정은의 갑질

benny kim 2014. 9. 24. 13:48

갑질과 을질~ 김정은의 갑질

갑을은 대부분 계약 할 때 종속관계라 할 수 있다 취직을 하게 되면 회사는 갑이고 종업원은 을이다. 입대를 하면 섬임이 갑이고 후임이 을이다. 옛날 대지주에 머슴으로 들어가면 주인은 갑이고 머슴은 을이다.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갑보다 을이 쏟아져 나와 산골 촌마을에서부터 서울 한복판 시장바닥에까지 온통 을이 나타나 넙죽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는 모습을 볼라치면 영락없는 을이고 국민이 갑이란 것을 실감한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고 금배지를 다는 순간 갑을은 완전히 돌변하고 내가 언제 을이었던가. 목에 철심을 박고 거들먹거리는 꼬락서니 볼라치면 갑에서 을로 추락한 국민들은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참아야 한다.

이걸 참지 못하면 집단 폭행을 당해도 할 말이 없다 국민 세금 넙죽넙죽 받아먹는 공복이란 자들이나 금배지 단 놈이나 다 한통속이 되어 을을 짓뭉개 버리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금배지 그런 것 뺏어 폐 데기 쳐버려야 한다. 요놈만 달게 되면 모가지에 철심이 박히는 요술을 부린다. 금배지 고것은 과거 붉은 완장하고 똑 닮았다

6·25 당시 인민군이 전령하자마자 머슴들 찾아 인민위원장이란 붉은 완장을 채워 주었는데 이놈의 완장만 차게 되면 금배지 모양으로 인정사정없이 갑질을 한다.

옛 상전님을 마당에 끓여 앉혀 놓고 인민 재판장이 되어 모가지를 들었다 놓았다 했으니 이놈들 갑질이야말로 참으로 잔인무도하였으니 이놈들 앞에서는 누구 없이 오뉴월 사시 나무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인데 그 좋은 예가 노무현 장인이요 권양숙 아버지 권오석 인데 이자는 골수 빠갱이 이었고 시각장애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인민군이 점령하자 소위 인민위원장에다 치안대장의 완장을 채워주자 과거 상전이었던 갑을 모조리 잡아다 반동분자란 죄목으로 총살형을 내린 갑질이 잔인의 극치였으니 을이 갑이 되고 나면 미친개로 변한다는 말이 생긴 것이다 그 미친개 두목 사위가 바로 노무현인데 이자가 대통령이 되어 최고의 갑의 자리에 올라앉아 하는 갑질은 구석구석 붉은 대못을 박아 사법부도 입법부도 언론방송도 노조 국정원에도 모두 을로 만들어 놓고 자유대한민국까지 을로 만들어 북한의 갑질에 놀아나게 하여 놓고 있다

 

변재환 씨를 비롯한 학살당한 양민들 후손들이 모여 과거 억울하게 죽은 역사를 바로잡아 달라는 지당한 요구를 하다말고 도리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했다는 선거법 위반 죄목을 뒤집어씌워 실형을 살게 하는 등 그 후손들마저 사회로부터 격리해 버린 짓을 했다 세월호 유족들은 자식들이 놀이 가다 사고를 당했지만, 권오석에게 죽임을 당한 유족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바-갱이에 게 학살당한 유족이다. 여기에서 갑은 누구이고 을은 누구인가? 5·18폭동은 북한 특공대와 DJ 짓이고 제주 4·3사건은 남로당 제주도당 부장 김달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목적으로 일으킨 반국가적 무장 폭동이었다.

그런데 5.18 특별법 4.3 특별법에다 세월호 특별법까지 달라며 떼를 쓰고 있는 마당에 어째서 권오석 양민학살 유족에 대한 특별법을 없는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그 졸개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젖비린내 나는 북한 김정은을 갑으로 모셔 놓고 대한민국을 을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온천지가 빨갱이들이 갑질을 하고 있는 마당인데

우선

국회의원 금배지부터 먼저 폐기 처분하라 인민위원장 완장이나 금배지가 서민들 죽이는 갑질의 상징이니까 이놈들이 죽어야 국민이 제자리 찾아 이놈들의 못된 법만 만들려는 갑질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