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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도 일 천왕 부적절한 관계

benny kim 2014. 10. 11. 20:53

아키히도 천왕 7시간동안 어디 있었느냐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한국 검찰의 기소에 대하여

 

지금 일본 언론에서는 "민주주의선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난리가 난 모양이다

 

외교부는 일본대사 불러 따져라

 

일본은 천왕을 신성시 한고 있다

일본 에도 지진, 해일,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누출, 화산 폭발 등으로

불행한 일이 자주 일어나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국제 사회와 모든 국민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물결 속에 슬픔에

잠길 때가 종종 있었다

이런 때 이웃 우방이라는 나라에서 뜬금없이 아키희도 천왕은

이런 참극이 일어났는데

7시간동안 어디 있엇느냐

누구와 만나고 있었느냐

어떤 여인과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닌가? 라며

국민이 신성시하는 천황을 모득하는 기사를 올렸다고 하자

 

이게 표현의 자유이고 언론의 자유라 할참인가

남의 나라 대통령은 언론의 놀림감을 만들어 모독해도 상관이 없고

자국민이 신성시 하는 천황을 모독하는 행위는 용서 할 수 없다 할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