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버림받은 나성 국민회관 역사자료 추천 0 스크랩 0 국민회관 복원 개관 2003년 12월 9일 (본문 아래에 첨부하는 기사는 미주 한국일보 9월 29일 보도 내용이다 ) 이기사를 읽고 조국에 대한 울분이 치솟는다 나라 잃은 서러움을 딧고 조국을 되찾겟다고 해외로 나간 우리 조상님들은 고된 노동을 하며서도 한푼두푼 독립운동 기금을 모아 애.. 미국야기 2006.10.02
가장 무서운 개와 의 이별 추천 0 스크랩 0 핏볼은 등치도 크고 개중에 제일 사나운 싸움개이다 신문에 가끔식 핏볼이 사람을 물어 죽였다는 기사가 나온다 이런 무서운개를 내가 왜 키우고 있는가 미제 사위 Jeremy 란 놈은 아버지 저개 나와 친하지 않아요 무서워요 키우지 마세요 한다 요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글쎄 나는 무섭지.. 미국야기 2006.10.01
미국에서 한인이름의 초등학교 탄생 한인 이민 100년 을 넘기면서 한인 이름을 딴 첫 공립학교가 미국에서 탄생했다 지난 9월 12일 LA 통합교육구(LAUSD) 백인과 타민족으로 구성된 교육위원회 에서 만장일치로 새로 개교한 가칭 코행가 초등하교 #1의 영구 학교명으로 찰스 H Kim 초등학교(Charles H. Kim Elementary School)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접하.. 미국야기 2006.09.19
물에빠진 조국을 구하기 위해 --- 10월 7일 빅토빌시 주최다민족 문화 축제에 한인회도 공식 초청을 받고 참여 하게 되었다 이글은 미주류 사회 시민들에게 보내는 멧시지이다 물에빠진 조국을 구하기위해 우리 해외 동포들은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 자유를 사랑하는 미국시민 여러분!,.. 미국야기 2006.09.03
서울대,MBC,KBC는 국민앞에 서고대죄하라 드디어 섀튼의 특허 공고가 나가다 -섀튼의 특허 WIPO 공고 - 황박사의 줄기세표 기술인 쥐어짜기 기법을 훔쳐 미국특허청에 출원한 섀튼의 특허가 드디어 지난 7월 6일 공고가 나갔다 이제 이발명에 이의 신청만 없으면 특허는 등록되게 된다 그런데 이첨단 기술을 반박 할 수있는 유일힌 분이 황우석 .. 미국야기 2006.08.23
무병장수 하려면 이것을 알아야 한다 칼리 포니아 필렌에서 달라스 텍사스까지 왕복3200마일(7040km)을 3박4일 동안에 다녀 왔다 뭐 관광차 여행을 한 것도 아니고 물건 배달 차 화물 터럭 몰고 조수도 없이 혼자 밤낮운전만 한 것이니 7순 영감이 참 대단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러나 본인으로서는 장거리 운전을 즐기기도 한 것이고 무엇.. 미국야기 2006.06.14
유대인과 시너지 (synergy) 효과 유대인과 시너지 (synergy) 효과 세계적으로 유대인의 인구비는 0.25%이고 미국에는 600만명으로 미국인구의 2%에 불과 하다 그런 유대인이 미국과 세계를 지배 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상 그 어떤 민족 보다도 가장 많은 창조적 인재를 배출했고 세계역사를 지배해 왔다. 노벨상 경제분야 65%, 의학분야 23%, .. 미국야기 2006.05.27
형장으로 떠나는 자동차 폐차장으로 떠나는 자동차 10연년을 합께 하며 나를 펀안하게 어디던지 가자는 대로 불평없어 데려다 주던 정든 내 애마가 오늘 자동차 장례차(토잉카)가 와서 폐차장으로 싫고 가 버렸다 몇일전 밤 준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차가 소방차가 오는 것을 보고 길한가운데 부래이크 밟지않고 (브래이크 경.. 미국야기 2006.04.20
김영희씨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김영희 씨 그땐 미쳐 몰랐습니다 벌써 5-6년이 지났습니다 애틀란타에서 개최한 전시회 참가차 한국에서 오신 손님 (이우근 씨) 을 모시고 애틀랜타를 방문 한 적이 있다 호탤을 예약 하려는 데 그곳에 계신는 친구분이 이런 제안을 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은 형제처럼 방가워 하는 분이 계신데 그분.. 미국야기 2006.02.10
자유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난 1월 20일 한인의 날 축하 문화 축제에서 100여명의 한국전 참전 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대부분 7-80대 노병이 였지만 감사하는 한국인을 만나기 위해 살아오신 것 같았습니다 가슴에 안고 빰을 비벼 주던 노병의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어째서 이런 분들의 은혜을 잊어 버렸습.. 미국야기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