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 한인의 날 축하 문화 축제에서 100여명의 한국전 참전 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대부분 7-80대 노병이 였지만 감사하는 한국인을 만나기 위해 살아오신 것 같았습니다 가슴에 안고 빰을 비벼 주던 노병의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어째서 이런 분들의 은혜을 잊어 버렸습니까 ?
여기 월남전 참전 용사 그분의 심정을 느껴 보시며 한국전 참전 용사님들의 마음도 혜아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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