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은 국제 투기 거간꾼이였다 추천 0 스크랩 1 -이게 대법원장님의 첨령성과 도덕성의 기준 이였습니까?- 1987년 한국의 imf 이후 김대중 씨는 소위 금융 불실 정리를 위한 금융구조 조정자금이란 명목으로 150조 라는 어마어마한 공적자금을 조성하여 한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대부분을 집어 삼켜 버렸다 갑자가 시한을 정해 주고 부체.. 아 나의 조국 2007.01.05
동내 북이 된 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은 지금 동내 북이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고건씨 에게는 섭섭하고 분하다고 했다. 알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내가 보기에는 동내 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전체의 북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 치고 자기 나라 대통령을 걸레 취급하고 욕 하지 않은 사람 이 과연 몇 명이나 되.. 아 나의 조국 2006.12.27
대통령의 신뢰?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12월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문 초두에 이런 말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어디 가서 항상 강연을 할 때 절대로 빠트리지 않는 말한 미디가 있습니다. 신뢰입니다 나는 우리사회가 유지되고 민주주의해도 신뢰가 무너지면 사회가 유지 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신뢰를 나는 우리 사회적 가치의 최상의 위.. 아 나의 조국 2006.12.23
한나라당 안에 숨어 있는 첩자들 부터 잡아 내라! 추천 0 스크랩 0 이회창씨의 정계복기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한나라당의 최구식의원의 과잉반응은 도를 지나 쳤다기보다 이자는 한나라당에 숨어있는 첩자로 보아야 한다. 지금은 누가 대통령으로 나서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년 대선이 공정하게 치려 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 아 나의 조국 2006.12.17
간첩들의 온상 청와대 요즘 한국에서는 일심회 간첩단 사건으로 시시 클클하다 간첩 장민호를 비롯하여 일심회 간첩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보고 차 청와대 로 찾아 갖던 국정원장 김승규씨는 그 자리에서 목이 잘려 버렸고 후임자는 이미 알려진 사건을 축소하고 뒤덮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 아 나의 조국 2006.12.12
김병희 박사님이 각색한 본인의 글을 다시 모셔 왔다 실브라인의 허허실실법을 소개한다 제목에 오른 낱말, "실브라인"은 필자의 어느 대학 교수 시절의 제자로서, 올해 고희(古稀) 노옹인 한 재미교포의 필명인데, 그는 조선닷컴의 블로거로서, 평소에 시사문제에 관한 탁견을 그의 블로그에 많이 올리고 있는 명사 논객이다. 그런데, 그의 지난 11월 29일.. 아 나의 조국 2006.12.07
임기 마치지 않는 노무현의 허허 실실법에 속지 말자 노무현의 허허 실실 법에 속지 말자 대통령 못해먹겠다 “임기를 다 마치지 않은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런 소리 뇌까리고 있는 것은 국민들 속이기 위한 허허 실실 법이다 허허 실실 법이란? 자기는 아무 힘도 없고 무선 음모를 꾸밀 그런 능력도 힘도 없다.. 아 나의 조국 2006.11.29
지상 핵 보다 지하의 쌕스 핵이 더욱 무섭다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호는 어디로 항해 가고있는가? 지금 나라는 온통 북한의 핵 문제로 반세기을 이어오던 한미공조는 깨어지고 작전통제권 환수 합의가 마치 자주의 상징인양 노래 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해체되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 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아 나의 조국 2006.10.28
전효숙 헌법 재판관 자격도 없다 전효숙 씨는 헌법재판 소장은 말할 것도 없고 다음의 사유로 헌법재판관도 되어 서는 않된다 1)법질서가 무너 진다 헌법과 법율에는 임기제라는 것이 있다 임기제라는 것은 공직자가 한번 그직에 임명되면 임기중에는 임명권자의 의중과 상관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소신것 일할 수 있게 법이 .. 아 나의 조국 2006.10.21
[스크랩] 뽀빠이 이상룡과 황우석 박사 . 뽀빠이 이상룡과 황우석 박사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996년 11월 4일. KBS 추적 60분 프로에 뽀빠이 이상룡의 충격적인 사건이 폭로되었다. 뽀빠이 이상룡이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빌미로 국민들의 성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어마어마한 폭로기사가 터져 나왔다.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라 국민들은 충격에 빠.. 아 나의 조국 200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