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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의 정계복기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한나라당의 최구식의원의 과잉반응은 도를 지나 쳤다기보다
이자는 한나라당에 숨어있는 첩자로 보아야 한다.
지금은 누가 대통령으로 나서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년 대선이 공정하게 치려 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세분의 대권주자와 이회창씨가 합세 한다 해도 16대 대선에서처럼 대통령 도둑맞고 만다면 무선 소용이 있는가?
지금 중요한 것은 무선 수를 써서라도 전자 투개표기 막지 못한다면 누가 나온다 해도 필패 하고 만다는 것을 모르는가?
지금 우리당이던 통합 신당이던 김정일이 지명하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40대 0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큰 고기를 잡기 위해 작은 피라미들을 미끼로 양보하면서 전자 투표기를 신뢰하게 만든 것이다 과학을 모르는 무지 랭이 들이 어찌 알겠나.
터치스크린이란 그 괴물에는 하자 가 없다 해도 그 결과를 마음대고 조작 할 수 있는 소프트외어로 해거가 침범 해서 접속하거나 아니면 골방이나 이북에서 조작을 하게 되면 선거 따로 결과 따로 나타난다. 전차 개표기는 증거 자료라도 남아 있게 되지만 전자 투표는 증거 자료도 없다
자유당 시절 3.15부정 선거 때와 같은 국민저항권도 기대 할 수 없다
언론방송 입법 사법 행정 삼군 모두 저자들이 장악하고 있고 용공어용 좌익단체가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우익단체의 발붙일 곳이 어디 있나 더욱이 계엄령이란 칼을쥐고 있는 마당에 말이다 얼렁뚱땅 터치 스크린이란 괴물이 손을 들어 주고 나면 그뿐이다
이런 엄청난 음모가 진행 중인 정황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에서는 뒤통수 얻어맞을 짓만 하고 있다 지난 10월 보선에서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서조차 전자 투표기를 수용하게 하였다는 것은 무었을 의미 하고 있는가?
지금 한나라당 안에서 조차 공산 프락치 심어놓고 전자 투표기 음모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도 대선에만 눈을 팔고 있는 것은 한심하기 그지없다 하겠다 한나라당, 이 사람들아! 지금 떡줄 놈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 서로 마시겠다고 사움질만 하고 있느냐? 이한심한 시랍들아!
한나라당 의원 보좌 30여명이 민노당 당적을 가졌다는데도 이자들 축출했다는 소리 듣지 못했다 한나라당 선관위원들도 필경 이자들의 공작에 넘어 같다고 본다.
우선 원균이보다 못한 이회창이라 맹비난한 한나라당 최 구식 위원의 말 몇 가지만 한번 집어보자 “이회창씨는 1차 때는 아들 병역, 2차 때는 아들딸 빌라 문제 등 가족 관리를 못한 본인 과오로 패배를 토래 했다” 고 말했다 이런 자가 한나라 당의원이라 보는가?
전과 7범 김대업이를 열사라 추겨 새우며 병풍 조작한 사건을 모른단 말인가?
민주당 설훈 이란 자는 가짜 테이프를 만들어 이회창 20만 달려 수수 설을 퍼트렸고 노무현 이는 유세장에서 말이 설이지 사실 아닌가 하고 다녔다 그러나 설훈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민주당 천정배 위원은 한인옥여사가 기양건설로부터 10억을 먹었다 했다가 역시선거 후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는가?
이런 불법선거로 대통령 도둑질한 자들 비난하지 아니하고 자당을 음해하고 있는 이런 자가 어떻게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느냐 이말다
16대 대통령후보로 이회창씨가 아니었다면 누가 나왔어도 1천만표 이상으로 당선되었을 것이라 했다 이자 아직도 전자 개표로 대통령 도둑질 해간 것 모른단 말인가? 16대 대통령 선거는 전자 개표기로 투표 따로 개표 따로였는데 1천만표 아니라 2천만표가 나오면 뭘 하나
주시모 대표 이기건 씨가 한나라당을 대신해서 1년 6개월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싸우며 9차 공판까지 갈 때 한나라당 위원님들 몇 명이나 방청해보았는가?
한나라당 대선 주자님들 지금당신들이 해야 할 일은 먼저 한나라당 안에 숨어 잇는 이런 첩자들 먼저 속아 내어야 하고 한나라당대표 선출에서 전자 투표기 수용한 자부터 색출하고 17대 대선에서는 무선일이 있어도 전자 투개표기 막아야 한다.
지금 이 음모는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그리고 대중 비자금이 움직이고 잇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오
상유12 유신불사가 아니라 상유전자 투개표기 대중 불사
(尙有十二 舜臣不死가 아니라 尙有電子投開票機 正日不死)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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