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허허 실실 법에 속지 말자
대통령 못해먹겠다
“임기를 다 마치지 않은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런 소리 뇌까리고 있는 것은 국민들 속이기 위한 허허 실실 법이다
허허 실실 법이란?
자기는 아무 힘도 없고 무선 음모를
꾸밀 그런 능력도 힘도 없다는 것처럼 행동하므로 서 상대방을 안심시켜 놓고
뒤통수를 친다는 술법인데 홍길동전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인기는 일부러 최악 10대로 끌어 내리기 위한 온갖 잡소리를 하고 있는 것도 허허실실법이고 마치 임기 나머지 다 채우지도 못하고 고만 두어야 할 정도로 권력누수 현상에 파묻혀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다는 것 처럼 국민들에게 선전 하고 있다
더욱이 저런 대통령이 무선 힘이 있다고 차기 대통령선거는 보나 마나다
야당의 대비 태세를 해이 하게 마드는 비법이다
국민이나 한나라당이 이런 허허 실실 법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
어떻게 치느냐고 몇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 하겠다
여기에 대비하지 못하면 내년 대선에서 다시 대통령 도둑맞고 만다.
첫째 :전자 투개표기 반드시 들고 나온다. 이것 수용했다가는 선거 하나 마나다
이것은 김정일과 김대중, 선거 관리 위원회 합작으로 이루어 질 가능성이 가장 많다
둘째 :어차피 우거지 당은 없어진다. 그리고 신당 창당하고 김정일이 만나러 간다. 거기서 남북정상회담 하고 통일 쇼 벌려 놓고 생존 포로 납북 어부 선물로 데리고 내려온다.
셋째 :방송 언론 매체 총동원해서 마치 영원히 한반도에서 정쟁 없는 평화가 도래 했다고 24시간 방송하면서 국민들의 혼을 빼놓는다.
넷째 ;모든 여론 조사 기관에 돈벼락을 터트리고 단숨에 2002년처럼 오차 범위내의 승산이 있다는 여론 조각을 한다.
이렇게 해놓고 전자 투개표기로 해치운다.
분명히 이런 음모는 지금 진행 중이면서 겉으로 대통령 임기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엄살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다섯째: 제2의 김대엽 내세워 온갖 엉터리 비리 비도덕적인 것을 마치 사실인양 퍼트린다.
특히 그동안 간첩 꽃뱀을 통해 수집해 놓은 원조 교재의 주범이라고 뒤집어 쉬울 가능서도 높다 특히 프로노 합성사진을 인터냇상에 띄워 놓고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
여섯째 그래도 불리 한 기미가 보이면 북한의 남파 특공대와 합작으로 야당후보를 시해 한다.
일곱째 그도 실패 하면 이번 FTA 반대 폭력시위 하면서 예행연습 해둔 놈들 투입해서 경찰 관공서 습격 하고 소란을 피우는 쇼를 하고 계엄령 선포 하고 자기들 끼리 공산 쿠데타를 일으켜 선거도 없이 재집권하게 된다.
한나라 당은 노무현 허허 실실 법에 속지 말고 이런 시나리오에 철저히 대비 하고 국민들에게도 미리 알려야주어야 한다.
정연주는 전효숙 보다 더욱 위험한 인물이다 이놈부터 끌어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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