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2007년 대선 음모는 시작되었다-2-

benny kim 2006. 8. 4. 04:39

07년 대선 음모는 시작되었다 -2-


16대 대선 주시모 이기권씨 혼자서 선거 무효소송 내여놓고  1년 가까이 싸웠다


*김대엽 사기 열사님의 병풍쑈도 실형 받았다 ,20만불 수수사건, 기양건설 10억수수사건 이것도 모두 사기로 실형을 받았다 이것만 가지고도 이회창씨가  40만표만 잃었겠는가


*선거 법에도 없는 기계로 해치웠다 , 양심선언한 국정원직원은 온라인 상에 집계정정 매뉴를 이용해서 조작했다고 실토했다


*이놈들이 조작과정에 실수로 온라인 상에서 mbc 에만 연결되고 kbc 에 미처 연결이 되지 않아 동일시간에 mbc 에선 노무현 이 앞서고 있는데 (집계정정라인) kbs 에서는 이회창씨가 앞서 간 일이 있었다고 했다 사실안닌가 (당시 mbc에는 100%호남 사람 이고  kbs에는 타지방 사람이 있어 비밀보장 할 수 없다해서 주력 방송을 kbs에서 mbc로 바꾸었다 했다)


*선관위원회에서는 투표용지를 옛날부터 사용하던 알미늄 함을 사용하지 않고 라면박스에 넣어 봉인도 없이 보관했다


*재판과정에서 재검표시 기표 도장이 한방양을 찍혀있는 소의 쌍둥이 표가 수없이 나왔다는 것은 한놈이 찍은 가짜 투표지 바꿔 치기 했다는 증거 아닌가


*노무현 100뭉치에서느 70-80표로 집게 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회창 표가 썩여 나오기도 했다


*선거법에 개표의 정의를 기록하고 있다 개표란 참관인 1-2 m 앞에서 육안 확인 하는과정을 개표라 한다 고 했는대 어느 참관인이 육안 확인했단 말인가 그런대도 대범원 판사의 판결문에는 참관인이 육안 확인하는 과정을 거첬음으로 --운운하는 귀막힌 판결문을 낭독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선거 따로 개표 따로 쇼프트 웨어 만들어  쑈를 했다는 증거는 개표 결과가 MBC 의 사전 열론조사 결과와 지역에 따라 0.0-0.3%박에 오차가 나지 않았다
이건 사전 소프트웨어에 맞춰 여론 조사 쑈를 해서 국민들 속인 증거이다


*이놈들 부정이 탄로나기 시작하니 언론과 한나라 당이 침묵하도록 돈별락 뿌리며 입틀어 막느라  혼이 난 경험이 있어 이제는 아예 증거가 남지 않는 전자 투표기를 사용하는 작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현재도  감쪽같이 쏙일 수 있는 소프트웨워 개발 하고 숨어서 (아마 북한에 가서)실험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한나라 당 안에 첩자들 30명 이상 숨어 있다 -한나라당 공천 당시를 기억하는가
지금 한나라당 안 이상한 소리 하고있는 놈들 의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공천당시 2-3선 중진들이 어째서 후진들의 앞길을 열어 주시 위해 공천 심사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줄줄이 물러 나왔는가 왜? 돈처먹고 약점 잡히고 협박에 못이겨 에라 이참에 한몴잡고 정계은퇴하자 한자 들이다

 
*지금 한나라 당 안에 숨어 있는 이 자들과 손잡고 한나라당 대표 선출에 전자 투표기 수용하게 한것이다


*한나라 당이 전자 투표기 수용 하게 해 놓고 언론이 문제 삼지 않을  명분을 주어 놓고 돈으로 매수한다-외신들도 가장 불가 사의 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어째서 경천 동지 할 이런 사건인데 야댱이 침묵하고 있을까 한나라 당이 일어 났다면 세계의 여론에 못이겨 노정권은 무너 졌을 것이다


*따라서 한나당 당을 매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첫단추는 이미 당대표 성출에서 전자 투표기 상용하게 하므로서 벌써 반은 성공하고 있다


*두고봐라 07년도 우거지당은 없어 진다 새로 창당한 제2의 우거지 사기당 만들고 여론 조각해서 또 다시 야당에 2-3%앞서고 있다고  생쑈를 해놓고 선거 따로 개표 따로 쇼프트 웨어 개발해서 벌갯불에 콩꾸어 먹듯 가짜 대통령 만들어 낼 음모가 지금 진행중이다


*증거가 없으니 주시모 같은 단체가 나와 소송도 할 수 없다


*선거 관리 위원회 직원들이 16대 대선 사기라는것 더 잘안다 당시 우익단체들이 선거 관위 직원에게 항의를 할 때 그런소리는 한나라당에 사서 하시요 한나라 당이 나서먼 우리도 나설수 있습니다고 한 어느 직원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2002년 12월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가 당선 무효소송을 취하하면서 개소리를 했다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가 솓아져나오고 있는 마당에 야당 대표란 자가 "전자 개표 관련 의혹 에 대하여 상당부분 해소 되었음으로 소를 취하고---운운했다 이놈봐라 개표를 언제 했단 말인가 -개표란 참관인의 육안확인 하는 과정이 개표다 -못을 박아 놓고 있는데 어제 개표 했단 말인가 이 엄청난 부정을 야당대표란자가 공증을 해준것이다 이곳에 나라 팔아 먹은 석은 돈냄세가나지 않는가?


*이대로 두면 17대 대선은 하나 마나다


*1년 반만 기다리자고?  순진한 국민들이여 ! 떡 줄 놈은 생각도 하지 않소 정신 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