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
노 대통령이 북한미사일 발사 후에 어디에 숨어있다 6일만에 나타나 하는소리가 대일 강경발언을 솓아 놓았다 독도 문제
신사 참배 해저 지명 등재 등에대해 물러 설수 없는 상황이다 고 했는가 하면 일본의 선제 공격논에 경앙하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전 6.15광란의 광주 광대 놀이에서 북한 안경호란 자가 대한민국 불바다 만들어 버리겠다고 한후에 보란듯이 한반도 전체가
사정권안에 들어오는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이런판국에 정상적이라면 북한에 엄중한 항의를 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일본도 까불지 말아 공갈을 치고 있는판에 일본인들 자위권 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그게 도리어 이상 한 것이다
일런 강패 국가에 대한 경고로 자위권을 위해 선제 공격도 할 수 있다는 말은 일본이 아니라 대한 민국 대통령 입에서 먼져 나왔으야 하는 것이다
한미일 우방의 입장에서 한국이 입다물고 있으니 대신 경고를 해 준 것인데 감사하기는 커녕 그런 일본에 대해 그대로 넘어갈 수 없다니
노대통령은 김정일이 대변인 인가
하도 어이가 없어 이게 대한 민국 대통령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청와대 비서진 참모들은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는건가
아무리 무식하고 상황 판단에 아둔한 사람이라도 이정도의 사리 판단도 못한단 말인가
주위에 허구날 대모만 하고 공부 하지 않았던
운동권 무리들로 둘려 쌓여 있다고 치더라도
그래도 대통령의 담화 문을 손질하는 비서는 있을것이 안닌가 그런 것도 없는건가
하도 이상해서 대통령의 어록을 한번 조회 해 보았다
야! 이건 대통령의 말이라고는 도정히 믿어 지지 않는 어록으로 가득하다
하도 많아 일일이 열거 할 수는 없지 만 중요한것만 지적해 보겠다
취임후에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말이 46번이나 나와 있었다
주요한 부분분만 한번 보자
12대 국정과제는 내가 직접챙기겠다 ,를 시작으로 교육문제, 농어민 문제, 집값 , 전세값, 서민경제,
6월항쟁, 지방전략, 행정개혁, 여성 일자리 창출, 한미 현안, 민생경제,기업요구, 경제위기, 광주 전남 , 경제사범, 공무원기장 ,
중소기업문제, 광양만 개발, 대학 입시안 ,동계올림픽,-------등등 무려 46분야에 대해 내가 직접챙기겠다고 했으니
대통령의 임명한 장관 총리 각료들은 모두 손을 놓고 대통령이 챙겨 주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직접챙기겟다는 몇가지만 보자,
교육문제는 지금도 방향을 못잡고 표류하고 있는 상태이고,
서민경제가 죽은지 오래이고,
한미 공조는 이미 끝나 버렸고,
집값 천정부지로 올라 빈부 격차에 중산층 몰락을 가져 왔고,
중소기업은 모두 문을 닫거나 중국 동남아로 모두 쫓아 버린상태로
무었하나 제대로 된게 있어야 할게 아닌가
그동안 무얼 챙겼단 말인가
둘째로 대통령의 말이라면 외교적 예의도 있어야 하고 국민에게 믿음이 가고 존경을 받을 정도의 품의는 있어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노대통령의 어록에 보면 캥판이니, 개털이니, 박통을 굴린다, 그기에다 한미 공조를 강조하면서 반미면 어떠냐 ,북한에는 조건 없어 무었이던지 주겠다로 하는가 하면
더욱이 기가 찬것은 2003년 7월 23일 민원담당 공무원 과의 대담에서는
"개XX들 절반을 짤라야 해"
이따위 소리가 일국의 대통령 입에서나왔다고 하니 이자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정상이라 보기에는 어렵겠다
더욱이 지지율 29%로 가지고는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했는데
지금은 7%대에 불과 한데 어째서 그자리에 아직도 앉아 있는건가?
노대통령이 이런 망발을 하고 있는 사이에
북한 깡패 집단들은 제2의 미사일 쑈을 위해 2발의 노동미상일 발사를 준비 중에 있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김정일은 지금 죽음의 함정을 스스로 파고 있다
사전 선제 공격 할 수 있다는 일본의 반응은 곧 미국의 경고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동 미상일 이 발사 되는 순간 미국의 미사일은 북한의 핵기지 미사일 기지가 숙받이 되고 말것이다
지금 미국에는 비둘기파는 없고 인내의 탄성한계도 이미 넘어서 벼렸다
모든 언론들도 부시에게 선제공격을 강요하고 있다
노대통령님 그 때 가서 미국에 대고 할 말 좀다듬어 놓고 잘 준비 해놓기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정보를 주지 않고 있으니 도시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고있는지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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