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16강실패는 노무현 김정일 남한 빨갱이 놀음의 좌절일 뿐이다

benny kim 2006. 6. 29. 04:05

 

모든 분들이 월드컵열기에서 진정되어 정신이 때라 생각 하고 이글을 올린다

 

월드 컵에서 축구가 승승장구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대도 불구 하고 16 좌절이 국가장래을 위해 잘되었다는 댓글이 줄줄이 올라 오는 이유는

순수해야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대한 민국 국민들을 벌겋게 물들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월드컵 열기에 체면이 걸려 김정일 노무현 빨갱이 정권을 고무 찬냥하고 나라의 정체성마저 혼돈케 말들것이라는 것을 현명한 국민들이 알아 차렷기 때문이였다

 

16 문턱에서 토고를 물리치고 프랑스와 비겻을 때 환호하는 국민들 열기 속에서 국내에서 무선일이 별어지고 있었는지를 한변 살펴보자

 

광주에서는 6.15 공동선언 6주년기념식에 북한참석자를 이끌고 대표라는 작자가 만약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불바다가 될것이다 라고 공갈을 치고 있는데

 

이런 놈들을 위헤 국민 세금 14억이라는 돈을 뿌려가면서 고급 호탤에 모셔놓고 펑펑 쓰고 있었으니 이게 말이나 될법 한가

 

한술 더떠서 노무현 간첩 정권은 국민의 축구에 심취해 있는 동안 과거 거물 간첩 박용, 민경우라는 작자를 다시 입국시켜 월드 열기에 심어놓고 국민 빨간 기름을 뿔리려다

 

서정갑 씨등 자유진영 인사들의 고발로 입국이 좌절되자

 

천정배 법무장관 임종민 열린 우리당 의원등 헌정부 실세들이 간첩 송두율을 대신 입국을 추진하려 했다고도 전한다

 

이놈들이 국민들 뿕은 악마 응원열기 속에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 최면에 걸려 들게 치밀한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증거는

 

응원가 국가 대표들 유니폼속에도 감추어 두고 있었다

국가 대표 유니폼을 어느놈이자인한지는 모르지만 자인 속에는 인공기를 상징하고 있는것이다

 

빨간 바탕에 옆구리를 파란 색을 한것은 빨간 파탕에 양족으로 파란 색을 한 인공기의 상징인것이다

 

여기에다 국민들 무심코 외치는원가 속에게는 무서운 적화 통일의 구호가 숨어 있는데

독립신문 조영환님의 지적을 한번보자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붉은악마는 이미 순수한 스포츠 단체가 아니라 스포츠 단체를 가장한 특정 성향의 정치세력으로 보이며,

구호 또한 정치선동의 냄새를 물씬 풍긴다. ‘

 

붉은악마(Red Devil)’ 응원구호인 ‘Be the Reds(빨갱이가 되자!)’, ‘

We are the Reds(우리는 빨갱이들이다)’, ‘

Reds, Go Together(빨갱이들이여 함께 나가자)’ 모두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구호들에 사용된 ‘the Reds’ 축자적 의미는빨갱이 혹은공산당원으로 해석된다.

 

다시 말해서, 붉은악마의 구호는빨갱이가 되었으니, 이제 뭉쳐서 총진군하자 뜻이다.

 

붉은악마의 구호가 이렇게 발전되는 과정을 관찰하면, 마치 과거 냉전시대에 좌파 혁명세력이 대중조작을 위한 선동구호를 끊임없이 변전시켜온 것이 연상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붉은악마의 정치구호는

‘Reds, Go Together for Our Dream!(빨갱이들이여 꿈을 향해서 모두 전진하자)’이다. ‘

 

빨갱이들이여 꿈을 향해 나가자 이상향적인 구호는 적화의 꿈을 향해 "빨갱이들이여 총진군하자"

 

선명한 정치적 함축성을 띠고 있다 -독립신문-조영환 칼럼니스트"

 

이놈들 이런와중에 국민들 합의도 없이 남북 단일팀 만든답시고 대한민국 국가도 태극기도 사용 할 수 없고 대한 민국 국호도 일시 효력을 정지된다고 하였다니

 

이건 정체성의 부정이요 월드컵 열기를 이용해 완전히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인민공화국을 만들 심산이였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태극기 존엄성을 희석 시키기위헤 박지성의유니폼에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을 넣어

 

한이드 맥주의 광고를빌려 방송국에서 신바람나게 방송하다가 우국 자유 진영 단체들에게 모진 매를 맞기도 햇다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 김대중 방북 성토 모임에서

 

조갑제 씨는 지난 5.31 지방선거는 6.25당시 낙동간 방위선이라 비유 하셨다 귀막힌 비유라 할수 있다

 

만약 이지방선거를 통해거 국민 저향이 없었다면

 

김대중이 노무현 특사 자격으로 남국 통일 합의서 가지고 김정일 함깨 개선장군마양 서울로 진군해 왔을 것이다

 

낙동강 방위선이 무너졌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어졋을 것이고 5.31 지방선거가 없어다면 월남 꼴이 났을 것이다


상상해 보라 월드컵 8강으로 4강을 갔다면 한반도 기가 아니고 인공기 들고 시청앞 한복판에서

 

우리는 빨갱이다 (We are the Reds) 조선 민주주이 인민공화국 반세!

 

김정일 만세!

 

발깽이들이여 꿈을향해 전진하자 (Reds, Go Together for Our Dream!)라고 외첫을 것이다

 

이것이 이놈들이 꾸민 월드컵 시나리오이다

 

16 좌절 이놈들 땅을 치고 통곡 하겠지만 하늘은 대한민국을 버리자았기 때문에 16 문턱에서 좌절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