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 선출에 전자투표기(Touch Screen) 수용은 17대 대선 음모에 가담 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음모 차단 하지 못하면
차기 대선 승리는 물건너 간다
전자 개표에16대 대통령 도둑 맞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리는가
전여옥씨 말씀 귀담아 들으시요
지금 언론이 만개한것 같이 보이기 위해 온갖욕이 난무하고 비판해도 가만 있는것이다 그러나 전자 투개표에 관한한 어느 언론에서 취급해주는
것봤는가
인터냇상에서 전자 투개표기 거론하는 한상구씨 김병일씨 주시모 등이 감옥에 가거나 홈피 브로구 샸다운 시키고 입은 철저히 틀어 막고있다
전자 투표기 문제를 제기한 전여옥 님의 말씀에도 모든 언론이 취급해주지 않고 있다
지금 언론들 돈폭단 얻어맞고 끽소리 못하고있는 것이오
16대선 때 전자 개표로 대통령 도둑질 할 때 야당 언론 매수자금이 3조였다는 것 알아야 한다
강재섭 대표님은 이번 한나라당 선거에서 전자 투표기 수용케 한 내부 첩자들 철저히 조사해서 뿌리를 뽐지 않으면 내년 대선 하나 마나
입니다
언론 인터냇 상에서도 전자 투개표에 관한 한 철저히틀어 막고 있다
예를 들면 킹매이커라는 분이 부로그에다 퍼다나르게 한
"전자 투개표 반대" 라는
로고 은 어느날 흔적도 없이 다 살아 져 버렸다 조선일보 도 해명해야 한다
16대 대선 후에 카나다에 와서 양심선언한 모일간지 기자 알고 있는가
전자 개표부정 입막기 위해 모든 기자들에세 돈벼락을 내렷다고 실토 했다
정신 차리 십시오 전자 개표는 그나마 투표지라는 증거라도 남아 있지만 전자 투표는 그런증거도 남지 않은 완벽한 부정 투포기이다
투포 따로 부정 소프트웨어 따로 논다 한나라당도 전자 투개표 에대한 방어를 위한 전산팀을 만들어 감시하도록해야 하고 이기계
사용을 막고 종이 투표를 실현해야 이길수 있다
명심 명심 또 명심 하길를 바란다
차기 대선에 전자 투개표에 관한한 언론들은 모두 두손을 들고 있다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한 무선짓인들 못할일이 없다
16대선에서 그많은 부정증거가 있는데도 당시 서청원 대표는 무선 이유인지 당선 무효소를 취하고 말았다
돈벼락맞은 구린내가 난다
주시모라는 작은 단체에서 선거 무효 소를 제기 하고 일년간 고군 분투할 때 한나라 당은 지하에 묻혀 있었는가
야당과 언론이 죽어 있는상황에서, 이미 매수된 대법관의 판결문 다시 잘 한번 읽어 보기를 바란다
선거법에 참관인 이 1-2m 거리 안에서 육안 확인 하는것이 개표라 했는데
대법관은 판결문에서 모든 참관인은 육안으로 확인 했다고 나와 있다
지나 가는 개가 웃을 판결문을 대법관이란 자가 낭독하고 있었다
그 때 한나라 당은 어디에 있었는가
또다시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 막아 서야 할 유일 야당에서 전자 투표를 수용해서 보증을 해주고 있으니 참으로 야당을
아끼는 한 사람을로서 안타갑시 거지 없다
강재섭 대표님 차기 전자 투개표기를 방어 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생명 까지라도 바쳐야 할 각오를 해야 할 것이오 見利 思義 見危 授命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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