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 옛 은사님깨서 본인의 글을 손질해서 매일로 보내 오셨는데 글이 올라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불에 신고을 하고 김박사님 의 불로그에
올려 달라는 부탁을 했고 김박사님이 손질한 글이 다음과 같이 박사님의 블로그 에 올라 있는데 다시 퍼왔습니다 -방어벽
Stopzilla 에서는 해거 공격이 있다는 창이 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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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불에서 온 회신내용 첨부 합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조불을 의심을 한것 사과 드리고 신속히 복구을 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선닷컴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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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님 불로그에서 퍼온글-
재미교포 제자가 보내온 메일을 공개한다
나에게는 미국에 살고 있는 옛날 제자가 있는데, 올해 고희(古稀) 나이의 노인이고, 나도 여든 아홉의 늙정이건만, 약 반세기가 지나간
옛날의 정을 잊지 않고, 오늘도 그는 나를 교수님, 교수님 하고 부른다.
그런데 그와 나는 이 나라 정치의 부당 불의를 보고 느끼는 마음이 항상 같은 데다가, 특히 근자에 와서는 선거에 있어서의
전자개표(電子開票)를 극구 반대하는 데까지 뜻을 같이하고 있다.
최근에 받은 그의 메일을 보면, 인위적인지, 인터넷 시스템의 고장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그의 논설 하나가 전과는 다르게 자기 블로그에
오르지를 않는다고 한다. 이것이 만약 인위적이라면 민주주의국가에서는 희귀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나는 납득이 가지 않는 그 현상을 알려온 그 메일을 공개해서 독자 제위의 고견을 들을 겸, 사라질 운명에 있는 그 논설도 이 글과 함께
올리고자 한다.
1. 김 군에게 보낸 메일과 그 메일에 붙인 김 군의 글 "17대선 음모를 폭로한다"의 전문(全文)
…<서문 생략>… . 자네 블로그에 갔더니 "2007년 대선 음모는 시작되었다-2-"라는 글이 있기에,
단숨에 읽고는 너무 좋은 글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오.
나는 이 글을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금 손질도 하고 제목도 " 17대선 음모를 폭로한다" 로 바꿔서 이
편지의 꼬리에 붙였는데, 좋으시다면 [더 손질을 하면 더 좋고] 블로그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물론 자네 이름으로]…<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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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선 음모를 폭로한다 일러두기: 이 글은 조선닷컴
블로거 실브라인이 쓴 "2007년 대선 음모는 시작되었다-2-"라는 글을 필자가 일부 삭제도 하고 수정도 한 글이다.
주시모 이기권씨는 16대 대선 때의 선거 무효소송을 혼자서 걸어놓고 1 년 가까이 싸웠다. 김대엽 사기꾼의 병풍쑈도 실형을 받았고, 20만
불 수수사건, 기양건설 10억 수수사건 또한 모두 사기로 실형을 받았다. 이런 것만 가지고도 이회창(李會昌) 씨가 차점으로 떨어지게 된, 그
부족했던 40만 표를 상회하는 표를 잃었다고 볼 수 있겠다.
선거법에도 없는 전자개표기계(電子開票機械)로 부정선거를 해치웠다. 양심선언한 국정원 직원은 온라인 상에 집계 정정 메뉴를 이용해서
조작했다고 실토했으니, 그 이상의 증거가 어디 있을까?
선거관리위원회(選擧管理委員會)에서는 투표용지함을 종전의 알루미늄함을 사용하지 않고, 그 귀중한 표들을 라면박스에 넣어 봉인도 없이
보관했는데, 재판 과정에서 재검표할 때, 기표 도장이 같은 방양으로 찍혀 있는 소위 쌍둥이표가 수없이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어느 누군가가 불법
대리투표했음이 틀림없다. 이것은 정당한 투표지가 바꿔치기당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또 재검표할 때, 100 표씩 묶은 뭉치들 중의 노무현 씨 쪽 묶음에서는 70-80 표밖에 없는 것도 다수 나왔고, 이회창 씨 표가 섞여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이것도 부정개표의 증거다.
선거법에 개표의 정의를 "참관인 1-2 m 앞에서 육안 확인하는 과정"이라 했는데, 어느 참관인이 육안 확인했단 말인가? 그럼에도
대법원(大法院) 판사의 판결문에는 참관인이 육안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므로 운운한다. 이 판결문이 정당한가?
개표 결과를 무시하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조작한 소프트웨어로 쑈를 했다는 증거로서, 개표 결과가 MBC의 사전 여론조사 결과와,
0.0-0.3%밖에 오차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같았음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사전에 소프트웨어에 맞춰 여론 조사 쑈를 해서 국민들을 속인
증거이기도 하다.
이상은 지나간 16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말한 것이지만, 그 부정을 감행한 집단은, 특히 소프트웨어를 조작한 집단은 한 놈도 잡혀간 적이
없이, 지금도 앞으로 있을 17대선에서의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
부정개표에 참여한 놈들은 그 부정이 탄로나기 시작하자, 언론과 한나라당의 입을 봉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뿌림으로써 여론을 잠재우는데
성공한 셈이다.
그 전력을 가진 악당들이 다시 준동하기 시작해서 지금 감쪽같이 국민을 속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숨어서 (아마 북한에 가서)
실험을 하고 있을 것이다. 청와대 높은 양반들과 함께 전산 전문가가 북한에 가서 밀봉교육을 받고 온 일도 있다고 들은 바 있는데, 그 자들이
바로 그 악당일지도 모를 일이다.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안에도 30 명 이상의 첩자들이 숨어 있다. 지금 그 당 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놈들의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공천 당시 2-3선 중진들이 후진들의 앞길을 열어 준다면서 공천 심사에서 자진 사퇴한 적이 있다. 왜, 그랬을까? 이런 저런
약점 잡히고 협박에 못이겨 "에라, 이 기회에 돈이나 먹고 정계를 은퇴하자" 한 것이 분명하다.
지금 한나라당에 숨어 있는 그 일부 악당들은 당 대표 선출에 전자 투표기를 쓰게 하는데 개가를 올린 셈이다. 한나라당이 전자 투표기를 쓰게
해놓고, 언론에서도 문제 삼지 않을 명분을 주는데 그들은 성공한 셈인데, 그 점은 외신들도 가장 불가사의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전술한 그 악당들이 한나라당원 일부를 매수하는데 성공한 셈인데, 그 계획은 이미 당 대표 선출에서 전자 투표기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반은
성공한 셈이다. 오는 2007년도 대선 때는 오늘의 우거지당은 없어질 것이고, 새로 제2의 우거지당 만들어 여론 조작해서 또 다시 야당에
2-3% 앞서고 있다고 쑈를 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선거 따로 개표 따로인 소프트웨어 개발해서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가짜 대통령 만들어 낼 것이다. 그 음모가 지금 진행 중임을
대한민국의 우익 민주 정객 제현들은 아시는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16대 대선이 불법이라는 것을 더 잘 안다. 당시 우익단체들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항의를 했을 때 "그런 소리는
한나라당에 가서 하시오. 한나라당이 나서면 우리도 나설 수 있습니다"라고 한, 어느 직원의 말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다.
2002년 12월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가 당선 무효소송을 취하하면서 한 말을 기억하는가?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가 솓아져 나오고 있는 마당에
야당 대표란 자가 "전자 개표 관련 의혹에 대하여 상당 부분이 해소되었으므로 소를 취하한다고 했다.
그 개표를 언제 했단 말인가? 전술한 바와 같이 개표란 참관인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개표인데, 언제 개표했단 말인가? 그 엄청난
부정을 야당대표란 자가 묵인을 해준 것이라면, 어찌 그곳에 나라 팔아 먹은 석은 돈 냄새가 난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대로 두면 17대
대선은 하나 마나다.
2. 위의 메일에 대한 김 군의 답장
김병희 교수님, 부족한 글을 항상 과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약 60 자 생략>…. 지난 16대 대선 때
박재득이란 분이 2 개월 전부터 전자 개표 음모가 있다고 폭로를 했지요. 저는 그분의 글을 퍼다 나르다가 결국은 정체불명인 자의
방해로 글도 못쓰고 컴퓨터도 부서져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방어벽을 4 중으로 해놓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다시 17대 대선 음모가 있다는 글을 올리고 부터, 바이러스와 해거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15일부터
다시 글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글을 쓰고 "등록"을 클릭해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댓글만 올라 갑니다.] 해거 공격이 쉽지 않으니 이제
조독에 압력을 가하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중차대한 전자 투표기 음모가 벌어지고 있고, 한나라당 전여옥님이 그 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도, 신문 방송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으니,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교수님, 잘 다듬어 주신 그 글을 메일과 함께 올리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니 교수님의 블로그에 올려 주신다면 더욱
영광이겠습니다. 교수님의 블로그에는 스크랩한 글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 글만은 교수님 이름으로 올리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라도
해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