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나라는 다 망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보아야 한다

benny kim 2006. 4. 28. 21:32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 창설준비단의 실무자인 김장수(48.육군대령) 부지확보팀장이 기지이전 예정부지 현장에서 신원미상의 3-40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눈부위 6-7cm 찢어 졌다고 28 국방부가 밝혔다

 

이건 보통사건이 아니다 백주대낮에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장교가 집단폭행을 당한다는 것은

김대령 개인이 아니라 대한 민국 군전체에 대한 도전이요 적의 공격으로 보야야 한다

 

배후가 누구인가 지금의 좌파 정권이 아닌가 의심할 밖에 없다

한미 방위 조약도 무력화 시키고 전시 작전 통제권 마저 내어 놓으라고 욱박 질으며

겉으로는 공조가 궅건하다면서 뒤구명으로는 좌파 조직을 동원해서 반미 철군을 주장하면서 평택기지 건설마저 방해를 하고 있는것이다

 

3만여명의상자를 내면서 한국의 자유를 지켜주었고

6.25이후 유무상원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이 있게한 미국의은혜도 모르고

맥아더 동상을 파괴하려 것이나

단순 교통사고에 불과 했던 효선미순양 사건을 몇년을 두고

"살인마 미국놈 물러가라"

라는 구호를 밤낮없이 왜처대게한 그배후에도 김정일이 앞잡이, 이나라 정권이라는 것은 미국이 잘알고있다

 

얼마나 화가낮으면교상의 기본도 무시하고 부시 대통령이 갓댐 사우스 코리아라 했겠는가?

 

오늘날 휴대폰 갖고있지 않는 사람 누가 있나 그기에는 모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이런판국에 국방부에서 신원미상이라니 이게 말이나 소리인가

 

지금은 국방부도 군인도 믿을 없게 생겼다

화성 땅굴이 천연동굴이 아니고 북괴의 남침용 땅굴이라는 것은 이미 그증거가 충분이 확보되어 있고

범원에서도 사실 확인 하라는 판결이 난것인 데도

국방부에서 확인조차 하려 들지를 않고

대통령이란 자가 나서서 천연동굴이라 연막을 치고 있는세상에서

 

이제 한국 방어의 첨단 보루인 군인이 적국도 아닌 이땅에서 적의 태려를 당하는 마당이라면

이나라는 망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