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기

한국의 날 축하 문화행사에 부시 대통령 멧세시

benny kim 2006. 1. 23. 17:45

 

 

 

 

 

빅토밸리 한인회에서 주최한 한국의날 제정 축하 한국문화의 축제는 윤병욱 동포재단 총회장, 이윤복 LA총영사 이지역 한인회장 단체장 , 시장님들 카운태 슈퍼바이저
100여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님 등 150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성대한 축하 모임이였고 이지방 미국신문에서도 일면 톱기사로 보도되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윤병욱 한국 동포재단 총회장님께서
 미의회 의 한국의 날 제정 서언문과 부시 대통령의 한국의 날선포에대한 승인 지지  축하 멧시지를 낭독하고 선언문패가 빅토빌 한인 회에 전달되었다  
이어 미국 샌버나디노 카운티 슈퍼 바이져 위원회에서 만장 일치로 한국의 날 제정을 승인하는 선언문을 한인회장에게 전달했고
빅토빌, 아댈란토 시의회의 한국의 날 제정 승인 서도 저달되었다
특시 윤병욱 총회장님과 총영사님의 축하 말씀에서
이런 시골 작은 타운의 한인회에서 과거 유래를 찾아 복수 없는 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것에 특병히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미국 시장님을 비롯해서 지도자 님들의 축사를 통해서 한국의 날 제정을 축하고 이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인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했고
특히 한국의날 제정이후 한국문화 축제은 성대하게 개최하면서 미국의 모자이크 문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