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연 법칙과 순리

황우석 교수의 말씀을 믿는다

benny kim 2005. 12. 24. 18:36

 

원기둥 시험관에 똑같은 길이의 눈금을 그어 놓고 물을 한컵 부었더니 물은 눈금 1 두컵을 부었더니 2 눈금에 왔다

 

이번 에는 물을 붓지 않고

만약 한컴을 더 붓는다면 물은 눈금은 3 ,10컴을 붓는다 눈금 10 온다고 말을 할수 있 된다 이것을 수학에서 기납법이라 한다

 

섬성 반도체 연구소에서는 최첨단 기술을 개발을 위해 수천억을 투자 하고 있다

8기가 바이이트 낸드 프래시 메모리 개발로 세계 반도체 경갱 국을 놀라게 했다

 

현재 삼성의 기술수준은 60나노에 8기가 바이트로 앞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앞으로 5년안에 20나노에 64기가 바이드 목표 하고 지금 연구에 몰두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수천 억을 투자 첨단 기술이라 하더 라도 마지막 특허의 우선권을 경쟁국에 빼았기고 나면 허사가 되고 만다 그래서 64기가 바이드 반도체가 완전히 조립 되지 6-80% 진척 상태에서 특허를 신청 하게 되고 특허 심사에서도 기납 법에 기술을 인정 해서 특허 공고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단 기술을 실물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발명인지 아나면 가장된 허구인지를 심사 할 수 있는 특허 심사관 아무도 없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청구를 받아 들이고 공고 하는 것은 같은 분야의 경쟁 연구소에 진부를 가리라는 것이다

 

경쟁 관계의 연구소에서 그것이 허구라는 것을 입증 하고 이의 신청을 하지 않은한  기술은 새로운 발명으로 인정 하고 특허 권이 주어 지는 것으로 안다

 

1905 아인 스타인 26세의 새파란 나이에 당시 물리학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되지 않는 특수 상대성 이론인 E=MC2 이란 방정식을 발표 했다 애너지의 개념 물질 개념은 같다는 것이다

 

콩알만한 물질 (1gr) 애너지로 변하면 (광속 초속 30 Km 자승에 비래 )무러 9 erg 애너지가 나온다는 것인데 이런 허왕 이론 누가 감히 심사 하고 증명 하겠는가

 

그러나 1955 나가사기에 원자탄 투하 되면서 그의 이론이 입증 것이다

풋내기 과학도의 작난 정도로 무시해 버린 이러한 이론이 인정을 받는 데는 무려 50년이 걸린 것이다

 

황우석 박사의 마지막 변은맞춤 배아 줄기 세표는 대한민국 기술 임을 국민들이 확인 하실 이라는 것인되 본인은 황박사님의 말을 믿는다

 

11개의 줄기세표 9개가 죽고 없어도 2개만으로 족한것은 나머지 9개는 보지 않아도 귀납 법으로 증명이 되기 때문이고

30여명의 생명 공학 자들이 수년간 연구한 실적을 그분야연구에 동참 하지도 않았고 생명공학에 무지한 교수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에서 몇일 만에 첨단 기술 내용을 파악 이나 한듯이 논문 조작 이라 발표 한것 너무도 경솔 하고 잔인 짓이다

 

논문에 문제 있었다면 조작이 아니라 첨탄 기술의 선점을 위해 과장 있었을 것이다

 

치열한 첨단 기술 선점을 위해 60%수준의 반도체 기술을 100% 완성 기술로 특허 신청 해서 자신 기술을 보호 하려는 반도체 연구소가 결코 잘못이 아닌 마찬가지로

 

 황박사 연구진도 논문내용이 과장이 있었다 해서 과장되지 않은 부분까지 깡그리 비난 하는것은 너무 지나 치다 할 수 있고 그들을 지옥으로 빠터리는 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손실을 갖어 것이다 사실 이런경우 과학에서는 과장이라 말하지 않고 예측이라 말한다

 

싸이언서 지가 특허청이라 할 수은 없지만 황박사 구룹 연구진이 발표 한 과거의 논문의 결과에대한 크래딧이  최근 발표한 논문의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았는데도 받아 들이게 한것이고, 귀납법에 의한 원천 기술과 예측을 인정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생명공학에 무지한 사람들이 볼 때는 이려한 예측이 과장이요 조작으로 보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