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대지진 유사이래. 최대의 피해를 준 대지진이 아시아에서 일어났다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인도, 말래이지아, 등 지진 피해를 입었다 현재 사망자만 15만 명을 추산하고 아직도 그 숫자는 증가 할 전망 이라니 그 피해를 가히 짐작 할만하다 진원지가 바다이다 보니 산더미 같은 해일이 모든 섬들을 덮쳐 단숨에 집 이고 사람이고 삼켜 버린 것이다 참으로 가슴 아픈 재앙이다 자연은 어째서 이러한 재앙을 주는 것일까? 하늘을 원망하고 있지만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 할 것이란 예감이 든다. 이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재앙이다 자연은 그저 인간이 무모하게 자연을 파괴하고 있은 것을 바로 잡아가고 있을 뿐이다 아마존의 밀림이 사라 져 가고 있고 파푸아, 인도 내시아의 열대림이 현대 문명의 발톱에 할퀴고 있는데 자연은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다 동물과 식물의 공생의 순환원리가 파괴되고 있는데 자연은 인간이 만든 불균형을 재조정 하고자 몸부림 치고 있을 뿐이 아니겠는가 인구가 증가 하면서 산소의 수요는 많아 지는데 산소의 공급원인 밀림이 사라져 가고 있다면 자연은 별수 없이 산소의 소비처를 줄여 자연 생태의 균형을 맞추려는 것인데 인간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 하지 아니하고 자연이 준 재앙이라 하고 있다 성층권의 오존층이 망가지고 남극의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는데도 인류는 대책을 새우지 않고 있다 오존층에 구멍을 내고 있는 주법인 프레온 가스 생산을 중지 시키지 않는다면 해일이 섬을 덮치는 것이 아니라 섬 자체가 바다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고 24시간 오존경보 속에서 인류는 얼마나 살아남을 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달 한다고 해도 우주의 기본질서는 바꿀 수 없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인류는 언잰가 멸망 하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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