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7진법
수학에서는 기수법이라 해서 10진 법을 사용한다.
하나님의 참 진리는 그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의 피조물 속에 감추어 놓고 영겁을 통해 흘러가는 그 시대에 따라 필요한 진리를 시간에 대한 함수관계를 두고 인간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7진 법을 최초로 사용하신 것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인데 모든 사물을 7진 법의 원리 속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제7일은 안식 한 데서부터 시작했고 경전 속에서도 우리는 7이라는 숫자를 자주 접하게 된다.
형제가 죄를 범하면 70번의 7번이 라도 용서하라(마 18:21) 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든 7진 법의 주기율(화학주기율표)이다.
이 지상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은 수억 가지가 넘지만 이것들의 구성원소를 분석하면 모두 이 주기율표의 7주기 7열 속에 다 들어 가게되는 참으로 수백 번 놀라도 부족 할 정도로 정밀한 화학적 규칙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복잡한 화학 변화를 한다 해도 전자를 주고받는 일은 7번의 70번을 넘어서지 않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원소들이 핵분열을 하면 그 성질을 바꾸면서 에너지를 방출(일함) 하지만 (원자 폭탄의 원리) 제 7번째 열에 도달하게 되면 더 이상 에너지도 내지 않고 (안식) 안정된 물질로 변하고 만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물질을 통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이다
그의 답은 무한으로 용서하라는 뜻이 아니고 완벽하게 용서 해서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뜻이 된다.
7가지 기본 색깔(무지개 색)로 조합된 것으로 7번의70을 배합한 색상 분류표 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
새소리 바람소리 천둥 번개 소리에서부터 아름다운 성악가의 노래 소리도 모두
이것이 하나님의 7진 법이고 이 속에 자연의 모든 법칙이 들어 있다.
“자연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신학까지도 말 해 준다는 사실을 배우는 사람만이 신을 믿는 사람이다.” 라 했고 20세기의 천재 과학자인 아인스타인은 “존재하는 세계에서 자연 법칙의 분명한 규칙성은 종교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신의 존재를 믿게 한다. 따라서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 이고 과학 없는 종교는 소경과 같다.”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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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전공한 과학도로 경전을 읽다 보니 깨닫게된 것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분에게는 꼭 알아야 할 가장 짧은 논문이 될 것이다
~~~~신학 대학에서 자연 과학을 강의하지 않는 것은 큰 잘못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 때 경전의 참뜻을 그가 창조하신 피조물인 자연 속에 감추어 놓았는데 어떻게 자연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경전을 올바로 해석 하고 깨닫게 되겠는가 ?
그래서 아인스타인의 말에 공감을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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