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원리 | |
번호 : 229
글쓴이 : Alaska |
조회 : 33 스크랩 : 0 날짜 : 2005.08.16 06:49 |
공생의 원리 와 종교
만약에 물과 공기가 오염이 되어 죽게되면 물고기도 사람도 합께 죽어야 한다.
지상에는 울창한 수목이 있어 하늘의 햇빛을 받아 물과 공기 중에 있는 탄산가스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하기위한 것 같지만 실은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끈임 없이 산소와 식량을 공급해 주고 있는 것이다
물 속에서는 미역이든 다시마든 이름 모를수초라도 좋다 .
지상에는 아름다운 목련화도 좋고 가시덤불 속에 자라는 잡초라고 좋다 그곳에서 신선한 산소가 나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절대자는 천재 지변이다 전쟁을 일어 켜 그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동물은 싸우고 전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은 동물이 많아지면 공기 중에서 식물이 내어놓게 되는 산소가 부족해지고 탄산가스 가 많아져 자연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는데
이때 창조주 는 불치병과 점염병, 흉년, 천재지변 또는 전쟁이 일어나게 하여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전쟁도 필요악이 될 수 있다
것은 절대자의 기운에 의한 것으로 창조주는 물질과 기운(에너지) 그리고 생명과 삶이라는 끈을 통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셋 즉 물질 (질양불변의법칙) 기운 (에너지 불변의 법칙) 그리고 생명( 영혼 불변의 법칙) 은 없어 지지 아니 하고 영원한 것이고 여기에서 종교가 탄행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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