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학아세(曲學阿世)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전교조 교육으로부터
우리 젊은이들을 보호 하자.
이계성 반국가 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 대표님의
“아이들을 친북인간으로 개조해 가는 전교조”라는 제하의 논평 기사를
요약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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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국의 근현대사 교과서에 기술한 내용 중
박정희 경제개발은 군사독재 연장 수단
김일성 정적 숙청은 사회주의 가꾸기
새마을 운동은 유신체제 정당화 수단
북한 천리마 운동은 경제 건설
남북 분단의 책임은 미국과 한국에 있고
북한은 '적'이 아니며 미국이 적이고,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야 한다
중학생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 참석해서 중학생들을 앞에 놓고
‘제국주의 양키 군대를 한 놈도 남김없이 섬멸하자’는
구호를 외치기까지 하는 등등 200여군대나 북을 찬양하고
역사를 외곡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전교조 압력에 밀려 이런 친북국사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70%가 넘고 있다는 것이다.
*“전교조 합법화 이후 지금까지 고교를 졸업한 학생 수는 472만 여명”
지금도 750만 초중고 재학생들이 이런 교육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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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어떻게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라나는 젊은이들을 이념교육의
소금가마에 집어넣어 좋고 세뇌교육에 찌들어 지게하고 있는데
정부와 정치권에서 수수방관 할 수 있단 말인가
지난 대선에서 간신히 좌파정권 연장을 저지 한 노인들은
멀지 않아 투표현장에서 사라져 가겠지만
이런 교육에 찌든 젊은이가 1천만 명이 넘어 서고 있는데
노인들 대신 투표 현장에 나타나 이석기 같은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총한 방 쏘지 않고 대한민국을 젖비린내 나는
김정은에게 같다 바치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더 이상 늦추어 서는 안 된다
이런 이념의 암세포가 벌서 사회 구석구석 퍼져 나가고 있는데
왜 전교조란 종양을 도려내는 수술을 하려 들지 않는가?
정부, 국회는 당장 수술대를 준비 하라
과거 좌파 정권 10년 동안 키워온 전교조란 친북
빨/갱/이들에 의해 국가 정체성의 근간이 무너져버린 것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장님들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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