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망하기를 바라는 일본인의 심정
메모리 반도체 D렘은 1970년 미국 인텔이 개발했지만
10여 년 후 1980년대는 일본의 NEC 히타치 도시바 가 세계 시장점유율 1,2,3위에다 후지쯔 미쯔비시 까지 일본의 5대 반도체 회사가
세계시장 80% 이상을 독점하며 세계 반도체를 주름잡던 시절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1983년 2월 8일 고 이병철 삼성회장은 삼성도 “반도체산업에
본격 진출하겠다. 고 선언했다.
그러나 일본의 반도체 업계에서는 기술도 자본도 없는
주제에 무선 반도체 산업이냐
비아냥거리며 코웃음을 쳤던 것이다
그러나 삼성은 보란 덧이 도교 선언 후 만 6개월 만에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64KD 램 개발에 성공하면서 세계 반도체
업계를 갑작 놀라게 한 것이고
세계 최초로 128KD 램을 개발하고 미국 일본을
따돌리기 시작 했던 것이다
당시 일본은 128KD램 개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었지만 삼성은
일본이 개발 중에 있는 128KD 램을 훌쩍 뛰어넘어
1984년 10월 256KD 개발 양산 체제에 들어 감으로서 이병철 회장의
도교 선언에 코웃을 치던 일본의 반도체 업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고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앞서기 시작한 것이다
연이어 삼성은 세계의 우수한 반도체 석학들을 파격적인 대우를 하면서
스카우트하는 가운데 1988당시 36세의 황창규 박사가 합류하고
오늘날 삼성 반도체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입사 3년에 이사 승진과 함께 1992년 256MD 반도체를
개발하라는 특명을 받고 (당시 64MD개발 중 이였다)
새로운 개발팀을 만들어 사운을 걸고 밤낮연구 한 끝에
1994년 4월 드디어 256MD 세계 최초 개발하면서
2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세계 반도체 D램 일등국이 된 것이다
약이 바짝 오른 일본 반도체 기업
NEC와 히타치는 1999년 합작해 엘피다를 세웠고 후에 도시바 까지
합류했지만 삼성을 따라 잡지 못하고 결국 망하고 말았다
기고만장하던 일본의 높은 콧대를 꺾어 버린 삼성이 일본인에게는
결코 좋게 보일 일이 없을 것이고 삼성 망하기를 얼마나
열망하고 있으리라는 것은 누구보다 삼성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런 삼성이 독약이 섞여 있는 일본 자본을 끌어 쓸 리가 없지 않는가.
더더욱 일본 은행으로 부터 의 채무는 하나도 없고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이 184억불(20조원)이란 것을 감안한다면
“일본이 돈줄 끊으면 삼성도 하루 만에 망한다.
일본 언론의 과장된 보도는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요 국제간의 예의도
없는 저주의 소리라 아니할 수 없다
세계 D램 시장80%을 장악하던 일본의 5대 반도체 기업이
이병철 도교 선언 이후 곡 10년 만에 이들 5대반도체 회사의
총 매상을 다 합쳐도 삼성 전자 의 매상 절반도 못되는 참패를
당하고 보니 울화통이 터질 만 하기는 하겠다마는
이런 엉터리 언론을 통해서 복수를 한대야 되겠느냐 이 말이외다.
일본도 벌수 없이 스스로 망하는 길로 찾아 가는 것 같아
안타 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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