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헛소리 해설

 

문재인의 헛소리 해설

문재인 젖비린내 나는 북한 김정은 으로부터 된통 야단을 맞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지난 대선 때 야당 후보 만들어 주고 국정원 댓글 조작으로 제2의 김대업 멍석을 깔아주었는데도 그걸 살리지 못하고 우리 북조선 주도 통일의 길을 막아 버리질 않나 수십 년 공들어 합법적으로 국회에까지 입성한 북조선 최고 인민회의 남조선 지구당이 해산될 판인데 어째서 누어 불구경하듯이 자빠져 있는가? 호통을 맞은 것이 틀림이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세상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종북 무리를 말도 되지 않는 논리를 가지고 이놈들을 비호 할 수 있단 말인가

우선 문재인 당신의 주장 하나하나 따져 보자

1)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와 관련, “정말로 반민주적 폭거라고 생각한다.”.고

*우선 통합 진보당 당기는 바로 숨겨놓은 인공기란 사실이다-

http://blog.chosun.com/silverln/7116638

그래서 태극기도 애국가도 국민의례도 부인하고 적기 가를 부른다.

*통진당의 당헌에는 “통합진보당은 당원 주체의 당내 민주주의를 엄격히 적용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 되어 있다. 헌데

통진당의 비례대표 선출에서 비민주적 폭력과 대리투표 등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고 이런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비례 대표 국회의원까지 배출한 정당이란 사실도 문재인만이 모른단 말인가

*이런 통진당에 대해서는 반민주적인 폭거라 말하지 않고 위헌정당의 해산 심판 청구가 반민주적 폭거 이거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2)“지금 기소돼 있지 않으냐. 기소된 사건의 결과를 봐야 한다. 그 결과를 보지 않고 곧바로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했는데, 그게 늘 해온 일도 아니고 유사 이래 처음인데 이해할 수 없다”고 라

*그럼 문재인 들으시오 지금 국정원 댓글 검찰에 기소된 사건이요 왜 결과도 보지 않고 대통령 사과하라느니 책임자 처벌하라느니 허튼소리를 하는 거요.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억지로 이석기 RO 사건에 갖다 붙이지 마시오. 숙주는 위헌 정당이지 이석기가 아니란 말이오.

3)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원로신부에 대해서는 “시사 중 강론이고, 일종의 종교의식 일부로 약간 신성시하는 것”이라며 “강론이라고 해도 그 말이 적절하냐 적절하지 않으냐 이런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그에 대해 곧바로 ‘넘겨버릴 수 없다.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를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어째서 말이 안 된단 말인가 간단히 말하면 헌법에 정종 분리의 원칙이 있고 보안법에는 적을 찬양 고무하는 죄목이 있다. 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할 수 없다는 가장 기본도 모른단 말인가? 천안함 폭침에서 전사한 우리 장병 46명 잘 죽었단 소리이고 북한은 연평도 포격으로 주민을 희생시킨 것도 잘했다는 소리인데 이게 북을 찬양하는 종북이 아니고 무엇인가

4)“나 같은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정치학적으로 보면 겨우 중도우파나 될까 생각하고, 설령 한국 정치 현실에서 진보적인 편이라고 치자”며 “그렇게 말하면 몰라도 저보고 종북이라고 하면 되겠느냐”고 했다. 문 의원은 “우리는 정말 북한 체제가 싫어서 내려온 피난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보시오 중도 우파라고? 왜 멀쩡한 사람들 미친 사람들처럼 웃기고 있는 거요

중도 우파면 노무현 NLL 포기한다는 사초를 지워 버리고 없애 버려도 되는 거요

*중도 우파면 연평도 포격도 잘했다는 악의 구현 신부의 말을 신성시하는 강론이라 두둔해도 된단 말이요

*북한이 체제가 싫어서 내려왔다면 당신 혼자 잘 먹고 잘살면 되는 거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노예 생활하고 있는 동족들의 인권을 위해 단 한 번이라도 경고하거나 구조의 손길을 내민 적 있소?. 더더욱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까지 가로 막고 선 당신이 종북이 아니면 누가 종북이란 말이요

*북한 체제가 싫다면서 왜 민혁당 간첩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간첩 이석기를 3번씩이나 사면 복권해서 풀어 주는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권력을 남용한 거요 이런 것부터 먼저 해명하시오

5)“지난 대선 때 여러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이 드러났는데 드러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조처를 하겠다는 진정성을 보이면 이 문제는 풀린다”며 “그런데 그러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사실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고, ‘그 부분을 바로 잡자. 제대로 규명하자’는 국민 요구에 대선 불복이라고 거꾸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당신 말 잘했소.

당신 민주주의 삼권분립을 모른다 하지는 않겠지요. 국정원 대선 개입은 당신들 주장이요 뭐가 드러난 사실이란 말이요 아직 사법부의 최종 판결도 나지 않은 사건인데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무선 권한으로 당신들 주장을 받아들이고 책임자 처벌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단 말이요

차라리 김대업 재미를 재탕하려다 실패한 것이라 당신이 이실직고한다면 문제는 풀리게 되어 있소이다.

억지 주장을 하려니 변호사 출신답지 않게 논리가 완전 박살이 난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