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정치 사회의 혼란상이 꼭 4.19혁명 이후 5.16군사 혁명
이전의 혼란상과 너무나 비슷하다
*'나꼼수' 김용민이란 자는 "그 애비도 불법 집권…애비나 딸이나"…
박대통령 父女 원색비난 논란을 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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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라는 자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의 발표는
한마디로 소설이다 나는 30 여 연간 소설을 써 왔지만
이번에는 내가 젖다 라 한 사람이다
이런 소갈머리 없는 자를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초청을 해서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46용사의 전우들 앞에서 강연하게 하였다니
해군 수뇌부들의 머리가 아무래도 확 돌아 버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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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전주교구 정의구현자제 단에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미사를 여는가 하면 박창신 신부는 강론을 통해 부정선거로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유신 시대로 복귀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NLL에서 한미 군사 훈련을 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쏴야죠.
이것이 연평도 포격이라 하며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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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가지 없는 것들이 열린 입이라고 막 지껄이고 있다
이따위 용공분자들 아무리 고발하고 잡아 가두어 봤자
좌파 용공분자들이 꽈리를 틀고 앉아 있는 사법부에서
솜방망이를 두들기며 방면하다 보니 이놈들 간땡이가
대왕바위만 해 가지고 온갖 잡소리를 다하며 국민 가슴에 못질을 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대한민국을 구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박정희 대통령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 수 가 없지 않는가!
혁명이다.
혁명이 아니고는 구석구석에 처박혀 나라를 망하게 하여
북한 괴뢰 집단에 갖다 바치려는 역적무리들을 섬멸하기에는 입법,
사범, 행정은 물론 언론, 종교, 전교조, 노조 등등 너무 많은
대못이 박혀 있어 박근혜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너무나 벅차고 힘든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요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날 것이고 아버지처럼 하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겠지만, 혁명정부가 아닌 한
아버지 박정희 처럼 할 수 없을 뿐이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용단을 내려 계엄령을 선포하고
준 혁명정부로 개편하는 길은 있다고 보며.
계엄하의 군사제판에서 용공 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길 박에 없다고 본다.
5.16군사 혁명 전에 한국 정치 사회는 어떠했는가.
지금의 상태와 너무나 닮은꼴이 아닌가. 국민소득 겨우
$86에 국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고 보기고개
힘들게 넘어 가을 추수가 오기도 전에 논바닥에 있는 벼를 담보로
소위 입도선매해서 목에 풀칠하고 추수를 해봐야 입도선매
배로 갚고 나면 쌀독은 여전히 텅텅 비어서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있는데 4.19혁명으로 굴러 들어온 정부를 가지고
민주당에서는 신파 구파로 갈라서서 저로 권력을 장악하겠다고
민생은 뒷전이고 허구한 날 싸움질만 하고 있는 동안
3.15 부정선거 원흉들을 비롯해서 연예계 구멍가게 소상인
동대문 시장 바닥에서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던 정치깡패들에 대한
국민 원성을 풀어 준답답시고 일시적으로 잡아 가두기는 했지만
오늘날 용공분자들처럼 법원에서 솜 방망이질 하면서 모두
풀어 주고 있다 보니 대부분 국민은 자유당 시설보다 더욱
공포와 불안 속에서 분노에 차 숨이 막힐 지경 이었다
이때 박정희 장군이 분연히 일어나 혁명을 일으켰고 5.16군사
혁명 정부에서 부정선거 원융을 비롯해 용공분자 정치 깡패들을
다시 잡아들이고 혁명 재판에서 사형 선고 바로 집행해서
국민들의 원한을 속 시원히 풀어 주었고,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한태 뭉쳐 오늘날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을 가져 온 것이다
그런데 뭐가 어째 이런 위대한 국부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고?,
박근혜 대통령도 유신독재로 간다고?,
박정희 식 독재라면 백번도 찬성이다 초근목피로 거지 생활에서
오늘날 선진국의 기적을 만들어 주신 분을
독재자라 매도해도 된단 말인가
인구 520만 명에 불과한 조그마한 나라에서 국민소득
6만 불 싱가포르를 보라
리콴유 총리는 30여 년간 집권 박정희 식 독재를 해서 부정부패
없는 가장 깨끗한 나라 오늘날 동양의 횃불이 되어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누가 감히 리콴유 총리를 독재자라 비난하더란 말인가
박정희 대통령이 불행을 당하지 않고 리콴유 총리처럼 집권을
계속하였더라면 대한민국은 이미 일본, 중국을 추월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용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나라는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국회 선진화법 족쇄에 묶여
식물국회가 되어 있는 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나 비상조치권 발동
외는 퇴로가 없습니다.
아버지를 닮으십시오. 특단의 형명적인 조치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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