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가장 잘한 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지난 1년간 국정수행에 있어 가장 잘한 일은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정국을 바로 잡아가고 있는 일이였다
1977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었지만, 김대중 정부가 없애 벼렸던 ‘국군정신전력학교’ 를 복원하여 국방정신전력 원을 개원하고
북한 체제의 허구성을 낱낱이 파헤쳐 군대를 거쳐 간 모든 사람이 ‘주적관(主敵 觀)’을 제대로 심을 수 있도록 돕는 군 정훈(政訓)교육의 산실로 만들어 그동안 우리 젊은이들이 전교조의 날도 된 교육으로 찌들어 막연하게 북을 동경하고 좌경화되어 있는 묵은 때를 완전히 씻어내고 새로운 국가관으로 재무장하게 한 것은 백번 잘한 일이라 하겠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마당에 주적개념도 없이 우리의 적은 북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국가 방위에 나설 수 있단 말인가
그러함에도 도둑이 재발 절인 격으로 종북 좌파 진영에서는 국방부의 정신교육원 창설을 강하게 비난하는 것은 원래 그놈들이야 내부의 적이니까 그렇다손 치더라도
제1야당 민주당 김 현 대변인의 공식논평을 통해 “군이 신임 대통령의 환심(歡心)을 사기 위해 유신 시대의 유물을 다시 꺼낸다.며 “군 정신전력 강화는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았다”고 비난했 다니 스스로 종북정당 이라 공포한 것이나 다름없겠다
국가 보위를 국건히 하려는데 여야가 어디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동참해야 마땅한 사안에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으니 이놈들이 바로 내부의 적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12일 1일 메시지에서 “앞으로 ‘국방정신전력원’이 우리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더욱 높여서 전투형 강군(强軍) 육성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는데
이 말은 1년 전 대통령 취임사에서 밝힌
“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과 그 맥을 같이 한 것이고 종북 무리의 국가 붕괴 공작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지만 국민들로서 본다면 비로소 한숨 돌리고 우리 군을 믿을 수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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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한강의 기적 기초는 어디였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에 이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어가기 위한 초석을 놓고 있다.
먼동이 트기도 전에 전국 방방곡곡 스피커에서 울러 퍼지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게으르고 나태한 백성들 눈을 번쩍 뜨게 만든 이 노래는 “하면 된다.” 라는 정신 혁명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적을 이어가지 못하고 여야가 밥 낮 싸움질만 하고, 좌경 이념논쟁으로 사회가 온통 난장판이 되고, 연평도가 포격을 당하고, 해군 함대가 폭침을 당하고 있는데도 그동안 전교조의 날조된 역사교육으로 주적개념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북을 찬양하고 동경하고 있는 판에 이들이 국방을 담당하게 하려면 제일 먼데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뒤집어 쉬워진 이 검은 이념의 덮개를 벗겨 내는 정신 혁명이 먼저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국방의 바탕 위에서 앞으로 남은 임기 내에 전교조도, 좌경노조도, 종북 정당, 정의구현 사제단 등 종북 단체도 일소해놓고 나면 비로소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풍토가 조성될 것이고 해외 유수한 기업들은 첨단 기술과 돈다발을 들고 몰려와 아버지가 못다 이룬 제2의 기적은 다시 일어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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