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자식농사까지 망쳐 놓았구나.
김영삼 전 대통령 자신의 정치 여정에서 가장 실패한 부분이라면 대영제국을 말아먹은 노동법을 수용한 것이고 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을 부도내고 IMF로 몰아넣어 버린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가장 기업 하기 어려운 나라로 만들어 투자 유치 도 못하고 국내 유수 대기업까지 외국으로 몰아내게 만든 가장 실패한 대통령이었다
이보다 더욱 불행한 실패라면 자식이 나서서 부모의 얼굴에 ㄸ칠을 하고 국민들로부터 욕을 테밖으로 먹이고 있는 것은 자식농사를 잘못은 지은 것이라 하겠다.
YS 아들 김현철 "아버지 아픈데 난초 하나 안보낸 박 대통령, 예의 없다" 며 맹비난을 하고 나선 것이 그 증거이다 언감생심 지가 뭔데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을 예의가 있네 없네 하며 훈계를 한단 말인가 지 애비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7푼이라 막말을 했고 그 애비에 자식이 걸맞게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30년 전 낳은 숨겨놓은 자식이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린자가 아니던가 부자가 합창으로 이따위 막말과 독설을 퍼붓고 있는데 뭐가 예쁘다고 그깟 독감으로 입원했다고 바쁜 국사에 난초 보낼 그런 것까지 챙긴단 말인가
더더욱 김영삼 대통령은 난초 아니라 들에 핀 민들레 한 송이도 받을 자격이 없는 자 라는 것을 자식이 되어 가지로 그것도 모른단 말인가
과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로서 김영삼 전직 대통령을 방문해서 분재를 선물로 전했는데 이 무식한 김영삼 왈 분재는 거름도 주시 않고 크지 못하게 골병들게 만드니까 좋아 하지 않는다는 말로 무안을 주어 한때 분재계에서 무식의 극치라 회자 된 적이 있었다.
선물이란 내용이 무엇이던지 주시는 분의 정성을 생각해서 감사하게 받는 것이 기본 예의라는 이런 상식도 모르는 자에게 난 화분 가져간다 해서 그 감정이 달라지겠느냐 말이다
이걸 두고 부전자전 후안무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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