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아오지 탄광 체험소

benny kim 2012. 6. 23. 12:33

북한을 동경하고 북한 인권범안 상정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종북 좌파무리들

모조리 잡아다 보낼 곳이 있다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동경하면서 종북이 문제가 아니라 종미가 문제다 하는 자들

가족내역을 보면 대부분 자식들 미국에 모내 놓았던가.

여차하면 도망갈 준비로 미국 영주권 아니면 미국에 집과 부동산 사놓고 있는 것 들이다

이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이고 이율배반인가

이석기라는 자는 부정투표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금배지 달고 어시대면서

국가를 상징하는 애국가도 부정하면서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북한과 친해지면 안 되나, 라는 소리를 하는가 하면 이런 자를

통합진보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유선희 후보는 탁월한 안목을 갖고 있는

이석기 의원을 저의 멘토로 삼고 싶다 하고 있으니 전두환 대통령시절

삼천교육대 생각이 간절해진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가장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

온통 북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북한을 편들고 북을 동경하고 있는

자들 북한으로 보내 벼리면 제일 좋겠지만 북한에는 죽어도 가지 싫어 할 것이니

북한에 가지 않고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 될 것이다

이름 하여 북한 아오지 단광 체험 소 라 하고 북한을 동경하는 종북 좌파무리들, 민주당, 전교조, 노조, 정의구현 사제단, 통합진보신당 빠갱이들 잡아다가 한 1년만이라도

체험 하게 하고 체험기를 쓰게 하여 개과천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보고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린 다면 개천, 정치범 수용소를 시작으로

요덕, 화성, 북창, 회령, 청진 체험 수용소를 차래로 거치게 하면서 정신이

번쩍 들도록 설치운영 한다면 대한민국은 반석위에 올라설 뿐만 아니라

국민들 발 뻗고 지낼 수 있겠고

이명박 대통령 성군은 못되더라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