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친박 비박 골을 너무 깊게 판다

benny kim 2012. 6. 8. 21:42

-여당 보수끼리 싸우고 있을 여가가 어디 있노-

종북좌파 빠ㄹ 갱이 들이 국회에 입성을 하여 큰소리를 치고 있지를 않나

간첩 질하다 감방 간 놈들이 민주화 열사로 둔갑하여 보상을 받아먹는 판국이고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형을 받은 자들도 두 좌골 대통령에 의해 모두

특별 사면을 받아 좌파노조 지하폭력조직 정당을 좌지우지 하면서

나라의 건간을 무너트리고 있는 판국인데 말이다

도덕교육이 실종된 교단에서는 선생이 학생에 아첨을 해야 할 판이고

학생은 교우들의 왕따 폭력에 견디다 못해 투신자살 줄을 이어가도

공권력은 간곳이 없다

신입사원 신입생 신고식 한답시고 못 먹는 술 억지로 먹여 연못에 던져

숨지게 하는 일이 없나 술 취한 부모가 어린자식을 학대 성추행을 하고도

술 때문이란 말에 판사조차 술에 취한건지 솜방망이 선고를 내리고 있다

국가보안법은 분명히 살아 있는데도 이법은 이미 사문화 되어 버린 건지

온통 좌빨 용공분자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인공기 처들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부르짖고 북을 찬양해도 잡아가는 공권력은 없어져 버렸는데 집권 여당 이란

자들은 이를 다스릴 법을 만들 생각은 않고 밤낮 싸움질만 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이파 박파가 따질 그럴 여지가 어디 있노 말이다

국가에는 법이 있고 정당에도 당규가 있는데 정해진 규정과 법에 따라

처리 하면 될 것을 뭔 놈의 협상인가

의회 민주 정치란 다수결이 원칙 아닌가. 정해진 절차에 따라 표결처리

하면 될 일을 자기들 고집이 통하지 않으면 불참 하겠다는 논리는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져온 것이던가.

우리의 정적 공적은 여당 안에 잇는 것이 아니고 지금 종북 좌파들이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대한민국을 통 체 적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용공 종북

정당이 적이란 말이다

적이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무선전쟁을 하겠다는 겐가

새누리당 정파 따지지 말고 제발 질서정연하게 연말 대선고지를

향해 전진하기를 바란다.

이곳 조토마 논객님들도 친박 비박 나누어 이전투구 할 때가 아니다

누가 대선 후보로 낙점을 받을 건지 그런 것은 당에 맡겨두고 우리가

견제하고 싸워야 할 상대는 종북 좌파 무리임을 명심하시길 바란다.

현재의 지지율로 봐서 박근혜 가 제일순위에 올라 있다는 것만 믿고

친 박은 비박을 비난하고 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언제 무선 변수가 일어날까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가깝게는 이해창씨 박찬종씨 좀 멀게는 신익희 조병옥 씨가 좋은 예이다

국민들의 절대 지지를 받고 따 논 단상처럼 보였지만 이분들 최후의

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더욱 종북 정당 핵심 인사라는 자는 과거 정몽현회장, 김대중 전처 등등

자살을 위장한 타살의 협의를 받고 있고 전자개표기로 노무현 가짜 대통령,

가자 노벨상을 만들어낸 완전 범죄 전과자임(훗날 역사는 밝혀주겠지만)을

감안한다면 최후의 순간에 또 무선 짓을 할연지 아무도 모른다.

친박 비박 논객님들도 대선 후보로 확정될 때까지 이지 그 이후까지

이어 가서는 안 된다

누가 되던 일단 새누라당의 후보로 확정되고 난후에는 모두 전열을

가다듬어 한테 뭉쳐야 할 보수 논객으로서의 동지가 되어야 할분들 이기에

지나친 감정의 탄성한계를 넘어서 골을 깊게 파는 글은 자제해야 할 줄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