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식 고집과 독선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경부고속도로를 막겠다며 공사 현장에 드러눕던 김대중의 발악 앞에 굴복했더라면 선진국 대한민국의 길이 과연 열렸을까
세계 최대의 조선소가 있고 국산 자동차가 세계를 누비게 하고 있는 오늘이 있기 까지 신화를 이륙한 포항 제철 (현 포스고) 없이 과연 가능했으리라 보는가.
당시 포항 제철소의 타당성에 대하여 박정희와 박태준 두 분 이외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고 반대의 함성에 동참했던 것인데 이런 반대의 터널을 뚫지 않았다면 오늘의 기적은 절대로 나타나지 안았을 것이다 1978년 중국 등소평이 신일본제철 이나야마 요시히로 회장에게 중국에도 포항 제철과 같은 제철소를 지어 달라 부탁했을 때 반대를 하였다 이유는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다는 것이었다. 제철소는 돈으로 짖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짖는 것입니다 라는 일화가 있다
오늘의 한국이 먹고살도록 만든 IT강국은 누가 만들었는가. 당시 보릿고개도 못 넘어 허리띠 졸라 매고 있는 판국에 막대한 외화를 들여 30~40년 후를 위해 과학 인제 양성소 KIST (KAIST)설립을 제안한 김병희 박사를 정신 나간 사람이라 반대를 하였지만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KIST 설립을 승인한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과 카리스마가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IT 강국 한국이 있었다고 보는가.
이제 조금 잘 먹고 잘 산다고 옛날의 혹독한 경쟁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 가던 이런 KAIST가 철 밥통 교수들이 꽈리를 틀고 들어앉으면서 교수는 연구하지 않고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에 숙식까지 공자에 무사 안일 카이스트 출신이란 알맹이 없는 천재들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영일만 허허 벌판에 박태준이란 카리스마가 나타나 롬 맬 하우스 우향우 정신으로 세계 초일류 철강 회사를 이룩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초일류 대학의 반열에서 황무지 한국 대학가에 돌풍을 일으키며 KAIST에 나타나신 분이 서남표 총장 님이 섰다
철을 만들지 못한다면 차라리 동해 바다에 빠져 죽으라는 것이 박태준의 우향우 정신 이였듯이 학자가 세계 학술지 논문하나 제대로 계제하지 않고 세계 일류 수재들과 말문이 막혀 학술 토론장에 나기지도 못하고 영문 학술지 조차 읽어 내지 못한다면 KAIST를 떠나라는 것이고 이런 엉터리 천재를 국민 세금으로 키워 낼 수 없다는 것이 서남표 총장의 지당한 지론이었다.
영어가 서툴러 영어강의가 불가능 철 밥통 교수, 논문 하나 제대로 발표하지 못해 재 임용에 탈락 위기에 몰린 어용교수, 가혹한 경쟁 속에 살아남지 못하면 등록금을 자비 부담으로 가야 하는 학생들, 이런 자들을 위해 혈세을 펑펑 쓰게 해도 된단 말인가
반세기전에 한국의 미래를 위해 KIST를 설립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이었다.
앞으로 20~30년 후의 한국의 미래를 담보 할 수 있는 것이 생명공학이고 지적 소유권 선점 두뇌 전쟁시대가 도래해 오고 있다.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을 보고 있으면서도 모르는가
그런데 생명공학의 세계적인 석학 황우석 박사 는 서울 대학 어용교수들과 정치 모리배들의 언론 방송이 한통속이 되어 매장 시켜 버렸다 “인간 배아 줄기세포는 없다” 라는 결론은 순전히 생명공학 생 자도 모르는 어용 학자들이 내린 엉터리 결론 이였다는 것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고 정명희 조사 위원장도 재판정에서 잘못 내린 결론이라 실토를 했고 서울 대학 교수직을 박탈한 정운찬 당시 서울대학 총장을 상대로 낸 교수직 박탈 취소 청구 소송에서 황우석 박사가 승소한 것이 바로 대학가의 철 밥통들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서울 대학 조사 위원회에서 인간 배아 줄기세포(N!1)는 없다 결론이 나 존재하지도 않은 줄기세표에 대한 국제 특허는 어떻게 나올수 있단말인가 ?
캐나다에서 국제 특허를 받았고 호주에서도 특허 심사에 모두 통과 하고 마지막 수령 절차만 남았지만 출원자 서울 대학에서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수령 거부로 국익을 날려 보내 버렸다
세계 최초의 인간 배아 줄기세포(1번 줄기세포,원천물질특허 NT-1)에 대해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대학 어용교수들의 결론을 근거로 등록을 거부 하였지만 황박사 측이 제기한 등록 거부 취소 청구소송에서 황박사 측의 손을 들어주고 등록 거부는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은 세계 석학들이 인정하고 재판 과정에서 서울 대 조사 위원회의 잘못이 밝혀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런 법정의 판결도 거부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또한 지탄 받아 마땅하다 하겠다.
생명공학에서 초 강력한 원천 특허의 가치는 국가 일 년 예산과 맞먹는 300조원의 가치를 지닌 다는데 도 말이다
첨단 과학의 지적 소유권을 누가 먼저 선점 하느냐 가 바로 미래 국가 경쟁력을 가늠 하는 길목인 것인데 이글목을 열어주고 지켜줄 생각을 않고 정부 학자 매국노 무리들이 앞장서 가로 막고서는 이런 현실은 개탄한다
이 길목을 개척하라고 만든 곳이 바로 KAIST 이고 이곳에 서남표 총장 님이 계신 것은 국가의 행운이고 미래를 담보하는 대들보인 것이다 이걸 몰라보고 쫓아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오명 이사장 비롯해서 이사 교수 등 무리들은 국민과 국가가 나서서 철퇴를 가하고 서남표 총장님을 구해 내지 않는다면 한국의 미래 또한 없어진다.
오명 이사장 이하 이사진 들 이순신 장군을 감옥이 보낸 원균, 황우석 박사 몰아낸 정운찬 정명희 어용교수, 나라를 일본에 바친 이완용이 되지 않으려 거든 자숙하고 먼저 국가 미래를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경부 고속도롤 만든 박정희 대통령, 우향우 정신으로 포항 제철 신화를 만든 박태준, 한국 과학기술연구소 박정희 대통령에게 진언하고 초대 KIST 이사장이셨던 김병희 박사, 당시에는 모두 하나같이 골빈 사람 취급 당해 왔지만 이 분들이 없었다면 오늘 의 한국은 없었을 것이고 서남포 총장이 쫓겨나는 날이면 한국의 미래 또한 없어진다는 것 대한민국 국민은 알기를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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