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금년대선은 자유민주 대 종북의 대결

benny kim 2012. 6. 6. 02:31

금년 대선은 자유 민주와 종북의 대결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김정일 화가 꽂히고 적기 가를 부르더니

드디어 광화문 네거리에 인공기가 등장하고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며

불법 방북 미쳐 돌아가다

반공법 위반으로 형을 산 것이 공으로 인정되어 민통당 좌파 정당이

나서서 국회의원이란 가당찮은 금배지를 달아 주었더니

옛날 머슴살이 하던 사람 인민 위원장 완장 에다 권총 채워 무고한

주민들 마구 죽이고 미처 돌아가게 하던 꼴을 다시 보게 해주고 있다

탈북자를 배신자라 뇌까리고 있으니 북한으로 본다면 분명 배신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럼 임수경이란 여자는 북한 인민 위원회 의원이지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아닌 것이다

그러면서도 “– 근본 없는 탈북자 새끼들 ' '감히 국회의원에게 게겨?”라

했다는 데 도대체 게겨 라는 말 어느 나라 말인가

문맥으로 봐서 덤벼? 라는 듯인 것 같기는 하다 마는 왜 사전에도 없는

북한 말을 쓰는가.

이건 분명 국회 의에게 덤벼? 라는 뜻이 아니고 위대한 김정은 수령님의

충실한 대변자 인민의원을 몰라보고 게겨 라는 듯일 게다

설마 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필자는 년부터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 수없이 경고 한바

있었지만 http://blog.chosun.com/silverln/1560536 등

모두들 설마 했는데 지금 좌파 빠-ㄹ 갱이 이석기 김재현 이수경 등등

국민 혈세 받아가며 대한민국 국회에 까지 입성하여 나라 일 급 기밀을

적에게 같다 바치는 판국이 되었다

임수경 말실수가 아니라 속마음을 일부 내어 보인 것뿐이다

국민들 정신 바짝 차려라 어물어물 하다가는 총 한 방 쏘아보지 못하고

대한민국 통제로 적에게 넘어가고 만다.

종북 좌파 무리들이 국회에만 입성한 줄로 아는가.

입법 사범 행정 삼 군 요직 교육 종교 구석구석 침투해 호시 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다

이번 대선은 이슈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냐 아니면 공산적화로 가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의 선택이란 것을 국민들 각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