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 김민희(Brenda Kim) 양이 반세기 전의 귀한 사신 한 장을
Face book 을 통해 자져다 주었다
1960년도 서울대공대, 한양공대, 인하공대,
연세대학 이공대, 확공 학회장들이 모여 졸업을 앞두고
결성한 New Frontier Club 회원들이다
한국의 과학 발전을 위해 선구자가 되자는 결의를 하고
오랫동안 우의를 다져나가며 6~7~80년대 이어지는 한국의
중화학 발전에 나름대로 이바지 한 분들이라는 것을 자부 한다
지금은 모두 은퇴한 분들이지만 한국의 산업
또는 교육현장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분들이라 할 수 있다
전면 우로부터 시계방향
김용기 :사업가
임병오 박사 :전 홍익대학 교수
김병희 (본인): 전 국진화학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한진 :전 한발 태프론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강응호: 전 주식회사 XX 태프론 사장
김우식 박사: 전 연세대학 총장 ,청와대 비서 실장
'아 나의 조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꺼져가는 동방의 등불 (0) | 2011.01.27 |
---|---|
주얼리호 구출과 금미호 선원생사 (0) | 2011.01.23 |
민주당 복지정책과 포률리즘 (0) | 2011.01.15 |
박근혜 토끼를 닮은 것 사실이다 (0) | 2011.01.05 |
김대중 햇빛정책 성공하고 있는가 (0)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