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김대중 햇빛정책 성공하고 있는가

benny kim 2010. 12. 24. 19:16

뻐꾸기와 오목눈이

 

뻐꾸기는 오목눈이 둥지에 알을 낳고 오목눈이 알은 쪼아 버린다.

오목눈이는 뻐꾸기 알이 제 알 인줄알고 제 몸집보다 몇 배나 큰

뻐꾸기를 키워준다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뻐꾸기 새끼로 변해간다

 

김대중에서 시작해서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대북 햇빛정책은

두 교주가 염라대왕의 부름 을 받고 떠나면서 빛바랜 외투가

되고 만 줄로만 알았는데 엉뚱하게도 그놈의 햇빛이 하나님의

섬기는 개신교 천주교를 비롯해서 부처님을 섬기는 불교계까지

침투해서 위대한 김대중 교가 되살아나고 있으니

김대중 햇빛정책은 결코 실패한 정책은 아니었던 것 같다

 

과거 필자는 "민족의 태양 김일성 그 찬란한 햇빛에 숨겨진 비밀"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407415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서 김대중 종교 햇빛정책에 대한

실체를 대부분 국민들이 알아 차렷다고 했는데

이직도 불교 천주교 기독교 언론방송에서 나팔을 불어 대고 있는

것을 보자니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하여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95%의 대중종교 신봉자가 입법 사법 행정 정치 교육 방송

언론 종교계에 침투해서 포교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을 하고 있지마는 이런 엉터리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어 수도

서울도 두 조각내어 놓는 힘을 과시 하는가 싶더니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지방 의회를 장악 할 수 잇도록 투표를 행사 하는 국민들을

보노라면 아직도 김대중 김일성만경대 김정일 주체사상의 찬란한

햇빛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외투는 고사하고 속옷까지 홀라당

벗어버린 형국이 되어 버렸으니 참으로 그 빛이 대단하다 아니 할 수 없겠다

 

효선미선 단순 교통사고빌미로 2년 여간 민족의 태양 김일성 만경대에서

점화한 촛불 들고 대한민국 어린 학생 국민들에게 만경대 정신을

비추고 있어도 모르고 있었다.

 

아 위대한 촛불!

광우병 파동 때는 광우병 걸린 미친 소처럼 젖먹이 애기까지 유모차

타고 광란의 춤을 추게 하더니만

연평해전에서 우리장병이 전사를 했어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할머니

어머님이 사살을 당했어도, 청안함이 두 동강 나고 40명의 우리

장병이 전사를 했는데도 연평도가 포단의 공격을 받고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을 당했는데 그놈의 촛불은 다 어디로 가 벼렸단 말인가

 

지금은 김대중 사이비 광신도들은 아예 뻐꾸기처럼 합법적인

종교의 둥지에 알을 낳아 놓고 부화해서 목사요 신부요 스님

노릇을 하기도 하고 교육계에는 알을 너무 많이 낳아 뻐꾸기 알만

제 새낀 줄하고 키워주는 교육계에는 아예 진짜 교육자 오목눈이는

간곳없고 사이비 뻐꾸기만 바글바글 하게 만들었다

 

우X법 연구회라는 사법부에서 부화한 광신도 판사님들은 뻐꾸기

새끼들은 무조건 무죄다 탕탕하는가 하면

뻐꾸기 새끼목사 한상열 이란 자는 불법 입북해서 천안 함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이 저질은 살인행위라 나팔을 부는가. 하면

불교계에는 김대중 교주 시대부터 열심히 뿌려놓은 뻐꾸기 알이

지금 한참 부화해서 대부분의 오목눈이 둥지는 점령당한 상태이고

 

천주교의 둥지에서 부화한 악의 구현 사제단인가 뭔가 하는

무리들은 아예 정진석 추기경님은 몰아내려 하고 있으니 참으로

김대중 교주의 햇빛! 이 얼마나 대단한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꿈에서 깨어나시오 수도가 두 쪽이 나고 천안 함이 두 쪽이 나고

연평도가 포화에 쌓여 있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만경대

찬란한 김대중 햇빛에 눈이 멀어 이런 가짜 오목눈이 뻐꾸기

새끼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뻐꾸기와 오목눈이도 못 알아보고

있다가는 뻐꾸기 세상이 되어 다음 대선에서는 아예 나라 통 체로

김정일 수중에 들어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