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국란이 목전에 닥아 오고 있다

benny kim 2009. 5. 30. 22:55

국란(國亂)이 목전에 닥아 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꿈을 꾸고 있는 중이다

머리위에는 원자폭탄을 터트려 놓고 하로가 멀다하고 미사일을 쏘아 대며 전쟁을 선포해놓고 여차하면 서울 불바다 만들겠다고 소리 치고 있는데 언론 방송에서는 밤낮 개죽음 한 전직 대통령 영웅 만들기에만 정신이 나가 있다.

국민들은 이걸 알아야 한다.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해서 인정 많은 우리의 국민정서를 철저히 이용해서 이명박 정부를 추모 열기라는 창살 안에 가두어 버리고 북과 내통하고 있는 좌파 방송들이 선두에서서 대한민국 망하게 하려는 전락을 착착 진행 중인데 한나라당과 지식인들은 한가하게 이러고 있을 참인가.

청와대 참모들은 멍텅구리들만 모여 있는가? 대통령을 그따위로 보좌해서야 쓰겠는가.

노무현의 자살은 국가나 국민을 위한 명분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고 오직 온갖 비리에 연루된 자기의 식솔들에게 면죄부를 달라며 스스로 자신을 죽인살인자에 불과 하다

이런 자에게 서거逝去니 국민장國民葬이니 나라의 성지인 경복궁에다 좌파들에게 멍석을 깔아 주었으니 그 결과가 좌파 방송은 추모라는 명분을 가지고 국민을 오도하며 국난으로 유도 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 한데 어째서 이런 짓을 하였단 말인가

두고 봐라 이대로 가다가는 효선 미선 촛불과는 전혀 다를 광란의 대모군 들이 전국적으로 일어 날것이다 전교조를 주축이 되어 순진한 학생들을 이용할 소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좌경화되어 잇는 노조들은 노도 같이 일어 날것이고 북한에서 투입된 특공대는 노조원을 가장침투해서 폭력을 행사 하며 산업현장을 쑥밭으로 만들려 들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한나라당 정신 바싹 차려야 한다. 박파 이파 내세우지 말고 이번기회에 손을 잡고 나라 지키는데 사력을 다해야한다 무선일이 있어도 방송통신법을 개정해서 우선 좌파 방송국부터 손질해라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에 공산당 평양방국 대한민국 지국노릇하게 놓아둔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두 번째

불법 시위군들에 대한 강력한 법을 만들어 불법 시위 발붙일 곳을 원천 차단해라 미국에서 국회의원이 수갑을 차고 장관이 교통위반 티켓 받는 모습보지 못했나?

셋째

개성공단 하로빨리 폐쇄하고 북한 깡패 집단의 인질로 잡히기 전에 1000여명의 지원들 철수 시켜라

지금을 휴전이 아니라 전시 상태다 적과 싸우면서 스스로 인질을 적에게 넘겨 주는 미련한 나라가 어디 있나 개성공단에서 얻을 수 있는 실리는 없다 두고 두고 남북간의 긴장의 고리를 만들어 내는 우완 덩어리일 뿐이다

넷째

과거 IMF당시 에 새어 나간 수십조의 공적자금 행방을 찾아라 그리고 XX랜드 를 비롯 사행성 오락 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현금의 행방도 추적해라 이놈의 족보 없는 돈이 지금 불법대모 여론조작 인터넷에서 24시간 죽치고 앉아 여론을 조작하게 하고 잇다.

다섯째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최고이다 북한과 협상 백날 해봐야 소용없다 이놈들과 협상하고 서명 받아 봐야 우리만 손해 보는 짓이다 줄 것 다주고 뺨맞을 짓을 왜 하는가. 다시 서해해전이 일어난다면 이스라엘 식으로 100배로 보상해 주어라

질질 끌려 다니며 미사일 원자 폭탄 만들어 주게 해놓았으니 간땡이만 키워준 것이다

북한은 써먹지도 못할 원자 폭탄 뿐이고 껍데기만 남은 거지다 겁먹을 필요 없다

여섯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이제 그만해라

죽으나 사나 좌파 정권 종식시키고 10년 만에 되찾은 정권이 아닌가. 미우나 고우나 우리가 선택한 정부 잘되게 도와주어야 한다. 지금은 한가하게 네 탓 내 탓 따질 때가 아닌 국난이 다가오고 있는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모든 국민이 현 정부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잘못한 것을 나무라는 일은 그 후에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