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장자연씨 누가 죽였나

benny kim 2009. 3. 14. 18:18

장자연씨의 죽음을 애도 한다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어야만 했던 장자연씨와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수많은 장자연씨배후에는 현 정부 보다 더 무서운 검은 권력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고 해둔다

이명박 정부 계엄령이던 위수령이던 주어진 권력의 칼을 뽐아 들고 이놈들 숙주를 제거하지 않고는 절대로 성공한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장자연 사건을 단순 기획사의 비리 정도로 보고 넘어가면 안 된다

그 배후에는 전국을 천하 통일해 놓고 있는 한국의 마피아 조직이 있고 그 마피아 조직 배후에는 과거 10년간 국민 혈세를 뽐아 가며 입법, 사법, 행정은 물론 교육, 노조, 학계 ,정계, 종교계, 거미줄처럼 구축해 놓고 김정일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간첩조직이 있다

 

이조직의 두목은 지금도 무소불위의 힘으로 한국의 좌파 조직을 움직이고 있으며 현금을 제일 많이 갖고 있지만 이 돈은 족보 없는 돈이라 자금 추적도 되지 않는다.

모두 바다 이야기와 같은 사행성 성인오락기에서 나온 현금이고 강원도 모 랜드 돈 기계에서 빠져나오는 현찰이기 때문이다

 

장자연이는 자살을 했지만 왜 자살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가 되었는지의 그 배후도 모르고 갔다

제 2의 장자연의 불행을 방지하고 군인 경찰을 백주에 테러를 가한 자가 벌금 몇 푼 내고 모두 풀려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공안 사법 영장이 왜 기각 당하는지, 사법부에서는 정의로은 법관은 없고 모두 자살한 유령들이 재판을 할 수 박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필자가 2006년에 올린 글이지만 아직도 살아 있는 경고의 글이 기에 국민들과

이명박 정부 이 글 정독하고 “이런 나라 어디 있나” 한탄만 하시지 마시고 나라 지키는 길이 어디인지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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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핵 보다 지하 색스 핵이 더욱 무섭다 [1]

실브라인 [2006-10-28 03:05:21] 조회 5612 | 찬성 34 | 반대 1 | 스크랩 0

 

위기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호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지금 나라는 온통 북한의 핵 문제로 반세기를 이어오던 한미공조는 깨어지고 작전통제권 환수 합의가 마치 자주의 상징인양 노래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해체되고 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 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걸려 있다

폭력 막가 판 노조는 기업들을 외국으로 쫓아내고 있고 용공 어용단체들은 자주를 외치면서 반미 친북의 나팔에 환상정인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범민련, 통일연대, 등등 우후죽순처럼 나타나는 좌익 용공단체 들은 죽창과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전경 군인을 마구 잡이 묵사발을 만들어도 정부에서는 말이 없고 이런 폭력 조직을 응징 할 생각은 않고 도리어 국민 세금 풍풍 쓰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 높은 푸른 집에서 부터 여의도 금배지 집에까지 간첩들이 우글거리는 모습이 머나먼 태평양 건너에서도 보이는데 이런 놈들 잡아 갈 생각은 않고 386세대 피라미 OOO 몇 마리 잡아 놓고 간첩 잡았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김대중 마피아 조직들은 전국의 폭력조직을 천하 통일 해놓고 김정일 지령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정보망에 잡힌 지 오래 인대 대한민국 국정원에선 정말 모르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이러한 기생충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가면서 정치 경제 사회 구석구석 파고 들어가 나라를 서서히 죽어 가게 만들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어쩌다가 바다이야기가 세상에 알려 지긴 했지만 이런 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말 무서운 조직은 색스 조직이다

이조직의 무서운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반반한 여성이 이 조직에 한번 찍히기만 하면 본인의 뜻과는 아무 상관없이 이 거대한 색스 간첩단에 들어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한민국 현실을 알고나 있는가?

 

말을 뜯지 않고 버티다가는 직장 잃고 깡패 재비 족에 끌려가 프로노 영화 만들게 해 놓고 돈과 더 좋은 직장으로 유혹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다가는 위장 자살사건으로 한 토막 뉴스 꺼리로 신문에 올라온 후 역사의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지금 당신의 딸 아내가 이런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좋은 직장 좋은 대우 받아 가면서 돈 잘 벌어 오는 줄만 알고 있겠지

직장상사, 공무원, 교수, 목사, 교육자, 정치인, 판사, 검사 ,언론인, 등등 지정된 호텔로 유혹해서 프로노 배우 역을 맞고 있는 줄이야 참아 꿈엔들 생각 하고 있겠는가?

 

(혹시 알더라도 모른척해야 한다. 문제를 삼았다가는 당신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진다. 교통사고, 자살 , 실종 사건으로 처리 되고 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런 조직은 벌써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고들어 모든 우익인사들은 이런 거미줄에 걸려 꼼 짝도 못하고 있는 지경에 까지 와있다네 !

 

이런 거미줄에 걸려 있는 인사들은 김정일 지령에 따라 기사와 논설을 써야 하고, 공권력을 행사해야 하고, 정치인은 선군정치 미화해야 하고, 목사님은 하나님을 팔아 가며 설교를 해야 하고 ,교단에서는 만경대 정신을 교육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이랍니다.

 

(지금 한나라당 안에서 개소리 하고 있는 작자들도 필경 이런 간첩 꽃뱀에게 물린 자라 보면 된다 )

북한 핵 그것 보다 더욱 무서운 것이 색스로 어두운 구석을 무섭게 파고들어 오는 지하의 핵이 더욱 무서운 것이고

2007년 대선에서 다시 실패 하게 되면 결국은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에 굴복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 하고자 하는 우익 인사의 몰락에서 나라는 무너질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 월남이 무너진 후를 생각이며 반면교사로 삼아라. 일천만 우익인사들이 재판도 없이 학살당했다 100여만 명이 보트피플로 바다에 수장되거나 망명했다

당시 간접 친 월맹단체 (한국의 용공좌익단체와 같은 )소속 원들에게 보상은커녕 한번 배신한자는 두 번 배신하게 된다며 사거리 학살해 버렸다

 

대한민국 국민 좌익분자들이여 꿈을 깨라 !

공산주의 통일 조국은 자네들의 무덤이지 결코 낙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