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도된 여론에 흔들리지 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해서 폭력과 무단 점거, 화염병, 벽돌, 염산
등으로 무장하여 법을 어기고 공권력에 도전해도 좋다는 그런 자유는
이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용산 철거민 점거 농성사건에 대해 언론방송은 일제히 공권력의
과잉진압으로 화를 불러 왔다고 오도 하면서 정작 불법집단에
대하여서는 과장된 보호막이 역할을 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우선 철거민들의 농성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자
첫째
정말 농성현장에 진을 치고 그렇게 과격한 계획을 선량한 서민이
그렇게 하였다고 보는가 하는 것이다
농성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것이었고 농성현장에서 사망한 철거민
5명중 3명은 현지 철거민이 아니고 전국철거민연합 회원 이였고 시위
참가자 25명중 12명은 타 지역의 전철연 회원 이였다고 한다.
이 전철연 에서는 망루 철치를 도와주고 인천서 망루설치 예행연습까지
하였다니 이게 단준 철거민들의 주장으로 볼 수 없고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좌파무리들이 철거민들의 권익을 주장하는 것처럼 가장해서 민심을 흔들어
반정부 민심이반 책동이 그 숨은 위도라 볼 수 있는 것이고 시나에
화염병을 던저 대형 사고를 일부러 일으키게 하였다고 보아진다.
둘째
과거 좌파정권시절의 터무니없는 사건들을 보자 평택 미국지지 이전
지역주민 권익을 위한 반대랍시고 청체 불명의 단체들이 몰려들어 질서
유지에 나서 군인장교를 납치 구타를 하며 국군의 명예와 국군에
저항하는 천인 공로할 사건을 저지른 자들이고
되지도 않는 구실 만들어 유모차 끌고 나와 촛불 집회 주도하던 자들은
경찰차 수백 대를 파손하고 백주 대로에서 경찰을 납치하여 발가벗겨
놓고 쇠 파이프로 구타를 해도 맥없이 무너지는 이따위 공권력이 지구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당시에야 좌파 정권자체가 공권력보다 이런 폭도들의 편에 있었으니 그렇다
손 치더라도 지금은 엄연히 좌파 정권이 박아 놓은 대못을 뽑아야 하는 때가 아닌가.
그런대도 공권력이 발가벗긴 상태로 막가 판 폭도들에 끌려 다닌데 서야
말이 되는 일인가
셋째
그 배후가 분명히 있다
촛불집회, 노사분규, 동원된 대모군 시위군 등등 마대한 돈이 들어간다.
그 자금지원은 누가 하고 있는가. 좌파 두목은 지팡이 집고 질뚝거리고
있지만 꿍쳐 노은 돈은 천문학적이다
이자의 철학은 돈과 주먹만 있으면 무엇이 던지 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자라 외국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전국 조직 폭력배 에다 사행성 오락 다 장악하고 있는데 자금 출처는
그곳이라 보면 된다.
넷째
김정일이는 영화광이고 영상매체를 통해서 민심을 만음대로 움직일 수 있고
그러한 영상 매체를 통해서 국민들을 오도하고 무엇이던지 조작하고 악을
선으로 둔갑시키는 천재적인 기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지령이 남한의 좌파단체에게 그대로 내려져 있다
그래서 방송법을 사력을 다해 막으려 하는 것이고 현금 TV 방송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 다를 것이 없다 지금 용산 사건 보도 태도를 보면 알지 않는가.
이놈들은 과거 KAL 기 폭파사건 까지 MBC 라는 방송매체를 이용해서
조작하려 한 것이 김현희씨의 폭로는 밝혀지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자 이런 마당에 이명박 정부는 이번 사건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1)참 안타까울 것이다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방송에서 진실을 전해 주지 않고 오도된 나팔만 불어
재끼니 환장할 일이 아닌가.
무선일이 있어도 방송법 개정안은 통과 시키고 방송국에 뿌리박고 있는 좌파
무리들을 뽑아 버려야 한다.
2) 대통령 사과할일도 아니고 김석기 서울지방 경찰청장 사퇴 할 일도 없다
경찰청장이 서울 한복판에다 망루를 설치하고 시나 통 염산 통 새총 벽돌
쇠파이프로 무장하고 공권력에 대항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폭도들 제압을
위해 특공대를 투입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당연한 공무 집행이고 어차피 이놈들의 계획을 방화 대형사건을 일러 키려
한 것이고 질질 끌고 가다가는 여론이 합세여 폭도들을 지원사격에 나설
것인데 그렇게 되고 보면 여론의 압력 앞에 공권력 행사가 더욱 어려워
지고 정부 여당을 비난하는 소리는 비등할 것이다
이자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런 각본에서 현 정부를 궁지로 몰아가려는 계획
이였고 무력한 공권력의 약점을 이용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건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참고로 미국의 공권력에 대하여 한마디 하겠다”
단순 교통 위반으로 경찰의 심문을 받고 면허증 제시를 요구 할 때 운전자는
오른손은 운전대에서 때면 안 된다 다만 왼손으로 뒷주머닌 지갑을 꺼내놓고
면허증을 내여 놓는다.
왜 그러는가?
만약 한국처럼 오른 손이 내려가면 당장 손들어 한다.
이때 손을 들지 않고 오른쪽 뒷주머니 지갑을 꺼내려 들다가는 그 자리에서
사살 되고 만다.
그래서 미국에서 지갑은 반드시 왼쪽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다
오른손이 움직이는 것은 바로 공권력에 저항해서 허리춤에 숨겨놓은 무기를
끄집어내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물며 쇠파이프, 시나 통, 새총, 염산 통,이런 무기로 저항하려 한다면야 말할 것이 없다
그래서 미국이란 거대한 나라의 질서가 유지되고 선량한 시민이 마음
편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 미국에서는 시위나 노사 분규가 없느냐하면 물론 있다
이런 경우 사전 신고를 해야 하고 경찰은 시위 장소를 지정해 주지만
공공질서나 방해가 되지 않게 철저한 규정 하에서 허용한다.
만약 시위 장소로 지정한 지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경찰에 연행된다.
그만큼 법과 공권력은 엄격하다
3)한나라당이나 정부 각료 모두 이런 경우에 왜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오직 국가 질서 국민의 안위에는 안중에도 없고 정략에만 이용하려 드는
돼먹지 않은 야당의 목소를 대변하는 소리를 내고 있는가.
한국 정치 현장에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그레샴의 법칙이 정치 현장에서
판을 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다
4)불법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에게는 인권이 있고 경찰 전경 군인은
인권도 없고 허구한 날 두들겨 맞고도 방패하나만 달랑 들고 어떻게 공권력을
행사 한단 말인가 경찰에게 무기를 지급하고 선진국처럼 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
어차피 공권력에 대항하는 자의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고 결국 질서는 유지 되고
공권력은 되살아나게 되어 무고한 국민의 희생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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