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혁명을 하던가 삼청교육대를 만들던가

benny kim 2009. 4. 10. 02:53

지금은 정치 혁명을 하던가. 제2의 삼청교육대 특별법을 만들 때이다

 

오늘 아침 뉴스에

300만원을 사체업자에 빌렸다가 1년 만에 원금이 1500만이 된 이

돈이 꼬투리가 되어 유흥업소에서 몸 팔게 된 딸을 목 졸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세상에 연간 600%가 넘는 사채업자가 독버섯처럼 번져 가난한 서민의

목을 졸라오고 있어도 없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백주 대낮에 경찰을 개 패듯 두들겨 배놓고도 벌금 몇 푼 내고 풀려나오는 세상

순진한 학생이 성매매 종사자로 변하고 연예계 지망생들이 보이지 않는

오랏줄에 감겨 끌려 다니다 죽음을 택할 수박에 없는 이 기막힌 현실을 풀어

줄 수 없는 정부라면 있으나 마나다

 

지금 한국에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지하 의 마피아 조직의 포로가 되어 가고 있다

이 조직을 천하통일 해놓고 정치계 연예계 사체시장 성인 오락실 노조

전교조 및 용공단체 등을 좌지우지 하면서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사채시장 성인오락실 유흥업소 등에서 들어오는 청문학적인 돈을 뿌리면서

정치계 사법 검찰 경찰을 매수하여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기도 하고 2살 백이

애가가 촛불 들고 시위를 하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은 4.19이전보다 더욱 심각하다

당시 경무대(현청와대) 곽영주라는 자는 이기붕을 등에 업고 정치깡패

이정재 임화수 유지광등과 함께 정치계 연예계 재계 등 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온갖 비행을 저지르기도 하다가 급기야 3.15 부정선거를 저지려

4.19학생 혁명을 불러 온 것이다

 

4월 혁명 후 장면정권은 당시 부정비리 용의자에 대한 재판에서 이들 정치

깡패들에게 솜방망이 선고에 분기탱천한 4월혁명 유족회 및 부상학생들의

국회 점거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 재판을 무효화 하고 특별법을 재정하게

하였지만 결국 5.16군사 혁명을 불러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고

박정희 혁명정부 군사재판에서 곽영주 이정재 임화수 유지광등 정치 깡패에

대한 사형이 선고 되고 바로 집행하면서 비로소 혁명 무서운 줄 알고 국가

질서는 잡혀 가기 시작한 것이다

 

왜 새삼 지난 역사를 들추어내는가?

당시에는 지하 폭력 조직과 함께 온갖 비리가 사회를 혼탁하게 하고

있었지만 좌파 무리들은 발붙일 곳은 없었다.

 

허나 지금은 당시와 달리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온 마피아 조직과 합께

준동 하고 있는 모든 불순한 조직 속에는 한결같이 좌파 용공분자가

꽈리를 틀고 앉아 숙주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것이다

 

학생 연예계 여성을 성 매매업소로 강제 투입하지만 단순 돈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우익인사들에게 쇠고랑을 채우고 재갈을 물리기 위한 수단 이였고

당시에는 3.15 부정선거로 정부통령 도적질 하였지만 전전 대통령선거에서는

김정일 지령에 따라 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이놈의 가짜 대통령은 온갖 위원회 만들어 재판을 받고 실형을 선고 받은

용공분자와 단체를 모두 사면 복권하고 보상까지 주면서 남한의 용공지하

공작금을 국고에서 지원하는 짓을 한 것이고

 

성인오락실에서 나오는 막대한 현금을 뿌려 가며 정치계 사법부 검찰 경찰을

매수하여 거미줄처럼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고

아무리 큰 죄를 짓고도 풀려나게 하는 기막힌 요술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암 덩어리가 온몸에 퍼지기 전에 혁명을 하던가? 아니면 제 2의

삼청교육대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

 

세상에 무고한 국민을 납치해서 성매매의 도구로 삼는다 던 가 연간

600%이상 챙기는 사채업자가 가난한 서민의 목을 죄고 있는데 3심재

판은 너무 후한 것이고 단심 재판에서 삼청교육대로 보내 버리는 법을 만들어라.

 

전두환 대통령집권시대에 있었던 삼청교육대 인권 운운하며 없어지고 말았다

세계 최고의 인권국가인 미국에서는 삼청교육대보다 더 무서운 즉결처분권이 있다

공권력에 저항하는 범죄자는 현장에서 총살형 즉결 처분 해도 인권운운

하는 사람 없는 이유는 범죄자의 인권보다 무고한 시민의 인권을 더욱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사채업자의 인권이 중요한가. 억울하게 죽은 부녀의인권이 더 중요한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연예계 종사자들, 한강에 투신한 남상국 대우거설

사장님의 인권은 누가 보상한단 말인가

 

“인사 청탁을 하면 패가망신시키겠다.”

 

라고 한 놈이 뒷구멍으로 돈을 요구하고 받아 챙기지를 안나

 

“제가 어디 가서 항상 강연을 할 때 절대로 빠트리지 않는 말은 신뢰입니다

신뢰를 나는 우리 사회적 가치의 최상의 위치에 있는 가치로 본다.“

 

라고 뇌까리던 자의 말과 행동에는 신뢰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없는 놈이 아니었던가.

 

“별 볼일 없는 시골 노인에게 머리 조아린다”

 

고 주절대면서 사람을 자살하게 만든 자가 소개한 그 시골영감이

모사의 달인이요 비리의 온상 이었는데 이놈이 소개한 그 신뢰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런 가짜 대통령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이 보기에는 삼심제 재판은

너무 관대한 대접이다

 

혁명재판을 하던가. 삼철교육대로 모두 보내 버려야 한다고 본다.

 

이대로는 안 된다

정치 혁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차래는 20억 + 알파 와 $5억불 +알파에다 회수 불능

공적자금도 추적해서 모두 밝혀내야 한다.

“전자 개포기에 대하여 내가 입을 열면 나는 죽는다” 고 한 박지원의

입도 열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북한의 미사일에 맞아 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심어 놓은 지하의 좌익 용공분자의 암새포가 퍼지면서 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