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김정일, 민주당, 간부는 똑같다

benny kim 2008. 11. 13. 06:44

김정일, 민주당, 간부는 똑같다

보편적인 생각으로 본다면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 한다면 대부분

극악무도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허지만 때로는 죽은 자가 죽인자 보다 더욱 무도한 사람일수가 있다

미국에는 간통죄가 없다

그러다 보니 간통을 범한 자가 때로는 더 큰소리치면서 배우자가 스스로

자살하게 만든다던가. 살인자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를 쉽게 보게 된다.

배우자와 헤어지고 싶기는 한데 갖고 있는 재산이 탐이나 고의적으로

약을 바싹 올리면서 흥분해 실수를 범하게 하기도 하고 자살로

유도하기도 한다

 

간부와 함께 팔짱을 끼고 배우자 앞에 나타난다던가. 호텔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면서 폭력을 행사 하게 유도하기도 한다.

허나 이런 행동이 지나 치다 보니 평소에 선한 사람도 일시적인 흥분을

참지 못하고 부정한 배우자를 죽여 버리고 살인자가 되고 만다.

 

얼마 전 주차 문제로 부부를 살해 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가해자는

한 달 가까이 자기 차 앞에 고의적으로 불법 주차하면서 감정을 상하게

하는데 대한 격분을 참지 못하고 일시적인 흥분으로 죽여

버렸다는 진술을 했다한다

 

어떤 이유이던 살인은 용남 할수 없고 두둔할 생각도 없다

 

사실 여부는 법이 심판할 일이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평소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더 나쁜 성품을 갖고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한 달 이상 똑같은 불범주차를 하면서 감정을

상하게 하였다면 순간덕인 흥분을 참을 수 없어 일시적인 실수를 저지를

수가 있는데 이때 그 원인제공자가 더욱 나빴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이런 현상이 우리 한반도 전반에 걸쳐 정치 경제 교육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는 미국을 상대로 핵을 가지로 끝도 한도 없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무모한 작난 질을 하고 있다

 

상호 협정을 통해 합의를 해놓고 중유를 무상 수령한다거나

중국에 동결해둔 자금인출 해제를 받는다던가. 태려 지원국해제를 받아

낸다던가. 할 때마다 핵 포기를 약속하고 상호 협정에 서명한 것이다

 

그러나 자기들의 실익만 따먹고 나면 오리발을 내밀면서 협정 약속은

헌신짝처럼 차버리면서 국제적인 똘마니가 되어 미국에게 약을 올리고 있다

 

민주당은 과거 참여 정부시절 직불금 법이라던가 한미 FTA 협상타결이라던가

등등 자기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사사 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서 우리가 언제 그런 법 만들었나는 듯이

집권여당의 진로를 가로 막고 있는데

이자들이 남의 차 앞에 불법 주차 해놓고 종국에는 멀쩡한 사람 살인자로

만들어 버린 자와 뭐가 다른가.

 

이건 한 달간 불범 주차로 이웃 사람 살인자로 만들어 놓고 불행을 당한

사람이나 핵을 가지고 끝도 한도 없이 국제적인 신의와 약속을 저버리고

장난치고 있는 김정일이나 국가 위기탈출의 항로를 찾아 헤매고 있는 현

정부 정책 사사 건건 가로 막고 있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정치인

모두 똑같아 보인다.

 

법 이전에 누구나 통할 수 있는 사회 윤리라는 것이 있고 상식이 있는 법이다

지금은 법이고 윤리고 사회 정의고 모두 실종해 버린 현실을 보면서

국민들만 갈길 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모든 원인제공자는 북한 김정일을 못 닮아 애걸복걸하고 있는 10년 좌파 정권이고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좌익 용공단체들이 나서서 촛불 들고 국민들

이념의 사각지대로 몰아넣어 놓고 허구한 날 증오와 갈등의 찌꺼기가 한국 사회를

뒤덮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정신 차려라

 

이런 개망나니 에게 끌려 다니면서 무선 일을 하겠다는 겐가

국회는 정부가 가고자 하는 항로를 개척해 주어야 하고 장애물이 있으면

제거 해주어야 하는 것이 집권 여당이 해야 하는 일이다

 

불법 주차 자가 진로를 방해 한다면 강제 견인 해버려 야지

무선 김정일식 협상이 필요 한가 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