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민족의 태양 김일성 그 찬란한 햇빛

benny kim 2008. 12. 1. 08:43

민족의 태양 김일성 그 찬란한 햇빛

김일성 생가에는 만경대 정신이 있고

민족의 태양 위대한 김일성 주체사상이 있다.

대를 이어 충성하자 맹세하며 새운 김일성광장의 주체 사상 탑 꼭대기에는

한반도기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

“ 백두에서 한라까지 주체사상으로 하나 되자 ”

라는 글귀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민족의 태양 김일성의 찬란한 햇빛을

한라까지 비춰서 통일 위업을 완수하자는 뜻이다

 

좌파 정권 십년 김대중 집권하자마자 햇빛정책을 들고 나와 십년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국민허락도 없이 끝도 한도 없이 퍼다 주였다

북한의 외투를 벗기고 자유 민주주의의 햇빛 속으로 나오게 하기

위한 정책이라 했다 허지만 결과는 북한독재자들은 외투를 벗기는커녕

300만 인민을 굶겨 죽여 가면서 핵이라는 철갑외투로 바꿔 입었다

 

이것은 바로 김대중 노무현이 가 햇빛의 그림자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기 때문이다

햇빛정책은 이솝이야기를 교묘히 이용해 국민들을 속이면서 실은

민족의 태양 김일성 주체사상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비춰 주면서

정치 교육 군사 모든 분야에 소위 만경대 정신의 민족의 태양이신

햇빛을 비춰 주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의 주체사상의 품안으로

가자는 속임수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놈들은 태극기를 몰아내고 정체 불면의 한반도기를 내세워

만경대 정신을 주입하려 하였고 공영방송 애국가을 방영하면서

~~애국가 가사 중 “일편단심일세. 라는 구절에서는 한반도 기를

클로즈업시키면서 충성을 맹세 하고 있었다.

 

김대중 햇빛정책이라는 것은 바로 이솝우화에 나오는 햇빛이 아니라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 주체사상의 햇빛을 의미 하는 것이고

이자가 추구하는 정책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김일성 태양의 빛을

비추어 통일위업 완수 하자는 그러한 정책 이였던 것이다

그 충성 맹세의 증거로 5억불에 14조원 등등 달라는 대로 퍼주기도 했고

강정구라는 또라이 교수를 보내어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는

글을 남기게 하기도 한 것이다

 

그뿐인가 전교조를 내세워 어린 학생들에게 만경대 정신을 가르치고

육이오 전쟁을 동일 전쟁으로 미화하기도 하고 남침이 아니가 북침이라

가르치는가 하면 국방백서에 주적 개념마저 삭제 해버리고 서해

교전에서 적함을 침몰시킨 지휘관을 훈장대신 옷을 벗겨 버리기도 했다

무선무선 위원회 마구 만들어 역사를 외곡 하고 과거사 진상규명 위원횐가

무언가 하는 놈들 내세워 빨갱이 놈들을 모두 민주화 유공자로 회칠을

하여 보상까지 퍼주면서

만경대 태양빛에 미치도록 만들기도 한 것이다

 

김정일 지령에 따라 노 아무개 가짜 대통령 내세워 놓고 대를 이어

충성하게 하였더니 이자는 한술 더 떠서 아예 청와대 집무실에

김정일 화로 장식해놓고 비서진들 모아 놓고 적기 가를 부르며

양주 파티 까지 하였으니 만경대 태양빛이 이 얼마나 강열 한 것이었나.

김정일이 환장하도록 기뻐 박수를 쳤을 것이다

 

이놈의 태양 빛은 밤낮 없이 공영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비추어

주었지만 미련한 국민들은 그놈의 빛이 무선 빛인지도 모르고 유모차

몰고 촛불 들고 난리를 부렸는데 그 촛불의 의미를 알기나 하고 들고

나왔는지 묻고 싶다

올림픽 성화는 태양열에 서 채화 한다

촛불도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민족의 태양 위대한 김일성 주체 탑에서 비춰 주는 그 빛을 받아

촛불에 점화해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만경대 정신 비추어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게 하자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보수 우익의 노도 같은 저항에 부딪혀 그놈의 촛불도 가물가물

해지면서 햇빛의 허구를 국민들이 눈치 체는 것에 당황한 나머지

남파간첩 두목이 당황하여

북한 노다지 논을 들고 나왔다

 

친북좌파 위대한 태양의 대한민국 봉홧불 주자들을 향해 반이명박연대를

결성하고 끝까지 투쟁하도록 권하는 지침을 내렸다.

국민의 혈세 공적자금 도적질한 수십조 원의 검은 돈줄에 칭칭 감겨 노예

신세가 되어 있는 야 삼당이 모여

 

*“이명박 정부는 현실성 없는 대북강경정책을 전면 수정, 남북 화해협력

정책으로의 전환을 선언해야 한다. 고라

*"우리가 만든 평화기조가 통째로 흔들리고 뿌리 뽑히는 상황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라

*"모두 힘을 합해 정부. 여당의 역주행에 대응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 보수단체의 삐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인도적 차원의 조건 없는 대북지원을 촉구했다.”고

 

야, 이놈들아 정신들 차려라

국민들은 네놈들이 그동안 속여 왔던 햇빛정책의

실체를 알아 버렸단 말이다

 

*화해 협력 정책을 전환 선언해야 한다고 웃기지 말아 이 소리는 김일성

주체사상의 태양 아래로 나가자고 선언해야 한다는 개소리이고

*정부 여당의 역주행이 아니라 정도로 나가는 것이 배가 아프다는 소리이고

*허구한 날 알권리 주장하던 놈들이 북한 주민에게는 알권리가 없단 말인가

*인도적 지원 10년 동안 조건 없이 퍼부었는데 국군 포로 납북어부 한사람

데려오기라도 했단 말인가

돌아온 대가라는 게 죄 없는 박왕자 씨의 사살 이였고 일방적인 남북

교류 문을 닫아 버린 게 전부 이었다 이놈들아

 

차라리 네놈들이나 봇짐 싸들고 김정일 주체사상탑 아래로 가서 한반도기

들고 만경대 정신 소리 높이 외치면서 적기가나 불러라

 

아!

위대한 대한민국

자유의 여신상에서 반사되어 오는 찬란한 자유 민주주의 아침 햇살은 있어도

더 이상 태양 빛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