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명박 대통령 각하 차라리 서울대 없애 버리세요

benny kim 2008. 12. 8. 06:06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이 모인 서울대학교에서 다시 역사에

길이 남길 더럽고 추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황우석 박사 줄기 세표는 없다 선포하고 황우석 박사 교수직

박탈해서 추방해 버렸고 황 박사의 줄기세표는 없다

줄기세표 NT-1 은 처녀생식이다

 

법원과 세계 사이언스 학술지에 보고해서 황 박사 논문

취소시키고 황박사 사기 법으로 만든 서울대학은 그 후

처녀생식이란 보고자체가 허위조작 일 뿐 아니라 NT-1에

대한 국제 특허가 호주에서 인정되고 특허 승인이 나면서

서울대학은 사면초과에 몰려 버렸다

 

그동안 서울대학 산학 연구소에서는 줄기세표의 지적 가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권리이고 미국의 세텐이

황박사 특허를 도둑질해서 자기가 출원한 특허에 보정서

형식으로 출원해놓았고 그 국제특허가 공고가 나오자 불랴, 불랴

황박사 특허 수호에 나선 것이다

 

황박사가 서울대학 재직시에 출원하였으므로 특허 권리는

서울대학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황박사는 죽여 놓았지만 황 박사가 연구한 줄기 세포에

대한 권리와 이권을 버릴 수가 없다는 이중적인 서울대학이

그동안 특허진행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까지 지불해가면서 황

박사의 특허 권리를 갖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호주에서 황박사의 줄기 세포에 대한 특허 심사에서

특허 등록이 확정되고 나니 서울대학이 그동안 황박사 사장시키기

위한 허위 날조 온갖 더러운 짓이 만천하에 공개 되게 생겼고 그

또한 국내가 아니고 국제 적인 개망신을 당하게 생겼으니 이제야

호주 정부에 특허 수령을 거부 한다고 한다.

 

수령 여부는 2008년 12월 12일이 마감이다

이에 황박사 측에서는 서울대학에서 수령하지 않겠다면 그 특허

권리를 포지 하지 말고 황 박사에게 돌려 달라 했지만 그나마

면담조차 거부 하다고 한다.

 

이런 서울대학을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

 

내가 갖자니 그동안 구박하고 학대한 비리가 들통 나게 생겼고

남을 주자니 거기에서 나오는 어마 어마한 이권이 얼마인데 황

박사에게 줄 수 있느냐 이거 아닌가.

정말 빌어먹을 놈들이다

 

어째서 주고자 하는 대박을 그놈의 권위

자존심 때문에 10여 년간 수십 명의 생명공학 자들이 밤낮

연구하여 얻은 결실을 뭐선 권리로 버리겠다는 건가

그 특허가 어디 서울대학이나 황 박사 것인가

 

특허권은 국가 소유이고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미래에 먹고 살수 잇는 젖줄이란 말이다

도대체 국회와 이명박 정부는 무었을 하고 있는가.

세계가 지금 경제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미래 국민이 먹고

살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밤낮 싸움질만 하고 있으면서 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길을 틀어막고 있는데

왜 대책없이 방관만하고 있는가?

 

21세기의 부의 창출은 전자 IT 산업도, 원유도, 자동차도, 아니다

바로 첨단 기술과 생명공학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달려 있단 말이다

호주의 특허은 이미 모든 심사 과정은 끝나있고 오직 특허

등록증 교부 절차만 남아 있다

 

그런데 특허 출원자인 서울대학에서 그 특허 수령을 거부 한다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등록되고 나면 10여국에서 줄줄이 줄기 세표에 대한 특허가 승인이

나게 되고 그 특허료만 받아 챙겨도 대한민국 국가 예산과 맞먹는

년 300조원의 부가 창출된다는 것은 이미 세계 생명공학계에서 공히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 이런 엄청난 부가 기다리고 있고 그 대문이 열리려 하고

있는데 서울대학이 뭔데

가로 막고 서는가.

차라리 서울대학 없애 버려라

개 같은 놈들

 

이명박 대통력 각하

호주 특허 등록증은 반드시 수령해야 합니다

바로 그 특허가 21세기에 국민들이 머고 살 수 있는 젖줄이라는 것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