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의 호주 줄기세포 특허
황우석 박사의 줄기 세표 발명특허가 호주에서 승인되었고 황박사 특허를
훔쳐 간 세턴의 도둑놈 특허도 미국에서 등록되기 어렵게 된 것 같다
줄기세포는 없고 거짓이고 사기다 결론 지워 교수직도 박탈하고 생명공학
연구도 못하게 해놓고 있는 서울대학이나 대한민국 정부도 참 난감하게 생겼다.
이제 호주 뿐만 아니라 황박사가 서울대 재직당시 출원하 11개국 특허가
줄줄이 등록되는 날이면 대한민국 특허국의 허상도 들통 나게 생겼다
대한민국 특허청에 신청한 황박사 1번 줄기세표 NT-1에 대한특허는
우연히 생성된 처녀생식에 의한 것이라는 서울대학의 보고서에 의해
등록 거부한다고 지난 2007년 7월 30일자 통보 했다.
물론 이런 통보를 받았어도 처녀 생식이 아니라는 보정서를 제출하면
출원심사는 계속되겠지만 특허 출원 권을 갖고 있는 서울대학에서
그동안 황박사 난도질 한 짓 생각하면 무선재주로 이제 와서 줄기
세포는 실존한다는 보정서를 제출할 수가 있겠는가.
설사 제출한다 하더라도 발명자 황박사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지난 2006년4월 에 올린 “서울대 웃기는 짓하고 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지금은 더욱 웃기는 짓하고 있는 것은 호주의 특허권은
서울대학의 소유라고 했다는데 정말 더욱 웃긴다.
재주는 곰이 하고 이권만 주서 먹겠다는 수작이다
물론 황박사가 서울대 재직당시 출원한 특허이나 까 그 권리는
서울대학에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서울대학에서 얼마나 특허 나오지 못하게 방해를 해왔고
지금도 각국의 특허 심사에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러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황박사측 수암생명공학 연구소 호주법율
대리인의에 위해 특허등록에 까지 이끌어 온 것인데 이제 와서 그따위
소리나 하고 있는 서울 대학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을 뿐 아니라
언론 MBC, KBS 방송 정명희 서조위 위원장 정운찬 전서울대 총장
재직당시 월권과 직권 남용으로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황박사를 교수직에서
파문하고 매장시킨 이자들 지금은 다 어디 숨어 버렸는가.
그래도 과학은 정치적인 논리에 상관하지 아니하고 과학의
논리로 풀어준 호주 특허청에 경의를 표한다.
“줄기세포 그늘에 숨어버린 서울대”
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조호진 기자 수첩 기사 중 이런 말이 나온다.
“특허권은 황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아니라 서울대 소유이다.~~ 수암연구원에서 특허 비용을 일부 지불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연히 서울대가 전부 지불하고 있는데 아직도 황우석 측을 믿는 언론이 한심하다"며 언론을 탓했다.”
사족: 서울대 줄기세포는 없다고 해놓고 특허 비용 지불한 것이 무가 대단한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정서 답변서 등등 기술적인문제 는 모두 수암연구원에서 한 것이 아닌가?
이제와서 그 특허권이 서울대 소유라고 대게 웃긴다
“서울대는 황 박사의 줄기세포 복제 주장을 거짓말로 규정하고 학교에서 쫓아내기까지 했던 장본인이다. 그런 서울대가 한편으론 황 박사의 주장을 근거로 한 특허권 출원을 진행해왔으니, 무엇이 진실인지 국민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사족: 기자님 혼란스러울 것 없습니다. 호주 특허청에서 줄기세표 기술을 인정하고 특허가 승인이 났는데도 “아직도 황우석 측을 믿는 언론이 한심하다.” 라는 개 소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서울대학 고매하신 학자님들의 의식수준입니다.
본인이 2006년 4월에 올린 글
“서울대학 웃기는 짓하고 있다 ” http://blog.chosun.com/silverln/1023492
호주 정부 황박사 특허에 대한 특별성명 http://cafe.daum.net/ilovehws/AEk7/3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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