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수단은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의 후진국들이 가난에서 탈출하는 모델로 삼고 있다
그에 비해 지난 좌파 정권기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 표현하고 뒷걸음친 기간 이라 표현한다.
이런 평가의 원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한마디로 국민대 통합의 심리적 쏠림현상에서 상반된 정책을 수행해 왔기 때문이다
박정희 통치 수단을 오늘날 긍정적이 평가를 받고 있는 근원은 어디인가
국민소득 $65의 최빈국에서 단숨에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그 힘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말할 것도 없이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열기와 함께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 한 면 된다.”는 쏠림현상에 동참해서 열심히 일한 결과이고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프로시보 효과(Placebo effect)라 한다.
프로시보 효과란 배가 고파도 배고프지 않다고 생각하면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고 아무기 캄캄한 절망의 장벽이 다가와도 우리는 이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는 긍정인 생각을 하는 순간 기적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운동이 바로 새마을 운동 이였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는 모든 국민이 부정적인 사고 에 몰입하여 될 일도 될 수 없다는 쏠림현상에 빠져 반목과 질시와 싸움질로 허송세월을 보낸 결과이다
그 중심에서 있었던 단체가 바로 좌파 정권초기기에 만들어 낸 복수 노조 이고 교원노조등 좌파 운동권 단체들이다
아자들은 허구한 날 반목과 파업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기업환경을 쑥밭으로 만들어 모든 기업들을 중국 등 외국으로 쫓아내어 버렸고 외국기업 투자의 길을 막아 버린 것이고 국민들로 하여금 못살겠다는 아우성속에 플라시보 효과는 간곳없고 될 일도 안 된다는 심리적 쏠림현상에 파묻어 버린 것인데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노시보 효과 (Nocebo Effect)라 한다.
노시보 효과란 멀쩡한 자식을 바보라는 별명을 지어 놓게 되면 정말 바보가 되어 버리고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래 안 된다는 생각에 노력해 보지도 않고 포기 해버리는 현상이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금방 알수가 있다.
신문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들어 가보변 후자는 긍정석인 기사는 가물에 콩 나듯 했고 만사가 자살, 타살, 사기, 파업, 북한 편들기, 온통 노시보 기사로 가득 찼던 반면
전자인 박정희 정권시절에는 어느 정도 언론통제가 있은 결과 이긴 하였지만 (이건 필요악 이였다) 모든 어론 방송매체들은 새마을 성공사례가 주류를 이루는 가사가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었고 이런 언론이 국민들로 하여금 프로시보 효과를 극대화 한 결과였다
이제 10년이란 노시보정권의 긴 터널을 지난 마당에 우리 국민들은 어디고 가야 하는가.
며칠 전에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란 자가 나타나 참으로 국민들 숨통 터지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노사 대통합협의안을 반데 하면서 앞으로 전면 파업을 단행할 것이고 전력, 가스, 공급도 끊어 버리고 비행기도 세우는 투쟁을 하면서 국가 신인도를 확 떨어 뜨러 벼리겠다고 공언을 했다
이런 미친놈이 있나 잃어버린 10년 동안 허구한 날 일도하지 않고 귀족처럼 군림한 그런 영화를 누리면서 국민들을 궁지로 몰아넣겠다는 소리가 아닌가?
새 정부는 한국의 미래를 위하고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도약의 프로시보 쏠림현상의 국민 대열기를 되살리려면 이런 막대 먹은 노시보 단체부터 아예 없애 벌려야 한다.
이명박 당선자님은 이미 그런 힘을 갖고 있다 지금은 70%이상의 국민들은 이런 좌파 단체들의 패악 질을 지겹게 보아 왔고 이런 단체부터 철퇴를 가한다 해서 20%의 좌파 무리들을 제외 하고는 나무랄 국민은 없을 것이다.
통치권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것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명박 당선자에게는 모처럼 국민들이 이런 힘을 쥐어 주었다 이러한 힙은 갖고 노시보의 어용 단체들에게 과감하게 철퇴를 내려야 할 것이고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포로시보 열기 속으로 진입 할 수 있도록 선도 할 때 대한민국 호는 다시 한 번 도약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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