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국민 노망들린것 맞다

도대체 불법, 탈법, 거짓말, 음모, 사기, 투기, 온갖 무기란 무기는 다들이 대어도 꿈적도 하지 않는 야권지지율 60%이거 국민들 노망 들리지 않고 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열 방 수무 방을 쏘아도 꿈적 않고 있는데 지지율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다 고 큰소리치던 놈은 어디 가 버리고 국민들 노망 들렸다고 개소리을 하고 있는가? 정치9단 이라고 거들먹거리는 이 멍청이들아 야권 60%가 꿈적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여권20%가 꿈적하지 않는 것인 줄을 왜 모른단 말인가 잃어버린 10년 동안 이놈의 20%가 국민들 얼마나 피곤하게 한줄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리 인가 네놈들이 그걸 알았다면 100년은 더해 먹었을 탠데 참으로 아쉽게 되었다 이미 늦었지만 반성하라는 위미에서 가르쳐 주마 *DJ 교주 밑에서 살아 온 어진 백성들 20대는 이태백, 30대는 삼태백 삼팔선,  40대는 사오정, 50대는 오륙 도 ---이런 노래 부르면서 태평성대를 누렸지 엇지 *공무원이고 회사고 법원이고 검사고 간에 어느 날 갑자가 부하 직원이 상사가 되어 거들먹거리는 꼬락서니 보면서 목구명이 포도청이라 사표도 던지지 못하고 매일 매일 스트레스 쌓아 가며 살아온 세월을 당신들이 어찌 알겠나. *말똥 달고 다니던 자가 20% 연고 때문에 별을 달고 호령하는 꼴 보기 싫어 옷을 벗고 야인이 된 대한민국 장성들이 얼마나 되는 줄 알기나 하는가. *적의 포탄은 날아오는데 사격 금지명령 때문에 앉아서 죽어 가는 전우를 보면서 부글부글 이를 갈고 있었던 우리 국군장병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 리가 없지 울화통이 터져 상부의 명을 어기고 적함을 격침시킨 죄(?)로 군법에 회부되고 옷을 벗어야 했던 우국 장성의 숭고한 정신을 네놈들은 몰라도 국민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야 *개인의 영욕하나 채우기 위해 국민세금 퍼날아 뇌물주고 타온 노밸 상에다 수십조 원 국고 금 퍼 다가 적에게 넙죽 상납하고 핵폭탄 만들어 서울 불바다 만들겠다고 공갈치게 한자가 누구란 말이던가 *우리 경찰 7명이나 납치해서 창고에 가두고 불을 질러 화형에 처한 X갱이 놈들을 처벌은커녕 민주화 유공자로 보상가지 주은 나라 이 지구상에 있으면 나와 보라 해라 과거 빨치산 X갱이 놈들 줄줄이 사면 복권시켜 주고 민주 열사로 둔갑시켜  보상금까지 지금하면서 대남 간첩활동비 지원하는 놈들이 누구였는지 국민들 당신들 무서워 말은 않고 있지만 다들 알고 있단 말이다 *광주 민주화 성역이면 마산은 무엇인가 민주화 4.19가 우선인가 광주가 우선인가 광주 사태 피해자는 온갖 구실 다붙여 보상금 주고 있는데 4.19피해자에게는 무었을 해 주었는가 *두 자리 숫자의 경쟁률에서 1점 차에 수백 명이 왔다 갔다 하는데 광주사태 유족이라 해서 10점을 가산하는 공무원 시혐 차라리 광주 외는 응시자격이 없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국민은 법률 앞에 평등하다 했는데 어째서 이런 불법을 저지르고도 모른단 말인가 국민들 모른 척 하고 있어도 오늘을 기다리며 부글부글 울분을 참고 있었다는 것 정말 몰랐단 말인가 *DJ 지명하면 말뚝을 꽂아놓아도 당선된다는 특정지역 외는 김대업이 아니라 김대업 할애비를 대리고 와도 꿈쩍하지 않는다는 것 여태 몰랐단 말인가 *삼성 비자금 좋아 하네 대한민국 청와대 뇌물 주지 않고 비자금 없이 배겨나는 대기업 봤나 DJ 대우에서 실컷 빼먹을 대로 빼먹고 마지막에 대우 박살낸 자가 누구인가 102억이나 얻어 처먹고 잘해준 회사 배신하고 뒷발질 한 놈도 20%당신 꼬붕 이더구먼. *대통령이란 자가 백성을 하늘같이 섬겨야 하는데 멀쩡한 사람 자살하게 하지를 않나 월급 얼마나 된다고 하나는 아방궁 지어놓고 성주 노릇 하고 있으니 뒤따라가는 놈을 아예 성역을 만든답시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지만  서울역 지하도에는 집 없는 천사들이 거적때기 뒤집어쓰고 엄동설한 겨울을 나고 있단다. 이 멍청이들아. 노망 들리것 맞다 맞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니라 여태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20%너희 들이였단 말이다 -- “김근태님 님은 정녕 대한민국의 성군이 될 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려ㅎㅎㅎㅎㅎ” **이태조께서 무학대사를 향해 "대사님은 돼지 상이네, 그려" 그런데 무학대사는 "임금님은 부처님 상입니다"라고 했다. 이태조: 아니 나는 자네를 돼지 상이라 했는데 자네는 어째서 날더러 부처님 상이라고 하는가 임금님 황공하오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은 부처님만 보이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