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김경준 이용해서 대통령직 날치기 한다

benny kim 2007. 11. 19. 05:38

-전자 투개표기 투입위한 사전 정지 작업-

금년대선에서 김경준 태풍의 눈이 지금 소용돌이치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도로 우리당은 김경준 카드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를 온갖 지혜를 모으고 있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 사람들 정책대결이나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는 무선 방법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절대로 승산이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정권을 순순히 내어 주기에는 그동안 불법 탈법 특히 국가를 통 체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 한 죄의 사슬에 묶여 있어 대선 패배는 곧 죽음 뜻한다. 따라서 무선 수를 써서라도 정권을 내어 놓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변칙적인 방법을 써야 하겠는데 그게 무엇일까

첫째는 야당 후보를 구속하고 원천적으로 등록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과

둘째북한 특공대로 하여금 야당 후보를 없애버린 방법

세 번째로 전자 투개표기를 이용해서 다시 대통령 도둑 질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첫째 음모는 이회창씨의 출현으로 포기 할 수밖에 없어 실현 가능성이 없어 져 버렸고

두 번째 야당 후보 태려 에 대해서는 아직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 이명박씨 뿐만 아니라 무방비 상태의 이회창씨를 동시에 태려 를 감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이런 상태에서 투표를 감행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저항에 부닥치게 될 것이므로 비상사태를 선포 하는 모험을 감행 할연지는 의문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방법을 무엇일까

역시 전자 투표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기술 적으로는 이미 완벽한 준비를 끝내 놓고 있는 상태이고 조작은 북한에서 한다.

그러나 문제는 어떻게 하면 국민들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까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경준 카드를 교묘하게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지금 이명박 이회창 씨가 마지막 순간에 단일화가 되고 야권 후보가 50%이상 지지율이 나오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강심장이라 해도 전자 투표개표기로 해치울 수는 없을 것이고 이를 밀어붙이다가는 제2의 4.19를 불러 오게 될 위험 부담이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그것은 야권단일화를 막는 길 밖에 없다

야권단일화는 마지막 까지 이명박 씨가 이회창 씨보다 더 높은 지지율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이명박 씨가 사퇴 헤서 이회창씨의 손을 들어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회창씨의 지지율이 더 이상 상승하지 않을 때는 마지막 순간에 사퇴하고 본인의 의무는 여기서 끝이 난 것이고 처음부터 대권에는 욕심이 없었다 다만 야권후보의 낙마를 대비한 것이 였다 하시며 이명박의 손을 들어 줄 가능성은 이미 그분의 출마 변에서 밝힌바 있다

그럼 도로 우리당 측의 음모는 자명해진다.

어떻게 하던 이명박의 지지율을 이회창씨 밑으로 끌어 내려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김경준 이를 완벽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고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대선전에 BBK 사건과 연관이 있고 주가 조작의 주범은 이명박 씨라 고 언론에 흘릴 확률이 높다고 본다.

대선 후에 무협의 처리 되면 뭘 하나 제이의 김대업 시나리오 인대

그러나 완전히 추락해서 도리어 이회창씨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지 않게 수위를 조절해가면서 김경준의 수사 결과라며 발표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회창씨가 사퇴를 하지 않고 끝까지 가게 될 것이고 이명박 이회창 전동영 삼자 구도로 가게 만들어 놓고 마지막 순간에 DJ 자금이 각 언론 여론 조사 기관에 무차별 뿌려 지고 오차 범위 안에 서 우열을 가리 수가 없다는 여론을 조작 한다음 전자 투표기 투입해서 벼락치기로 해치운다. 그리고는 언론 방송매체를 이용해서 제이의 이인제 때문에 야권이 다시 패한 것이라 집중 보도 하고 전자 투표기는 언론 신문 네티즌 투고에도 철저히 차단하고 완벽하게 대통령 날치기 해 갈 것이다

이때 기사회생으로 야당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명박씨가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 하고 이회창씨의 손을 들어 주던가 아니면 지지 율 무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이회창씨가 사퇴하고 야권을 단일화 하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이것이 모두가 이기는 유일한 길이다.

다만 야권단일화 이후에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을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