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 불이 낫습니다

불은 산에서 낫는데 어째서 국민들은 삽들이고 들로 달려가고 있습니가?

불이야! 산불이 났습니다. 물통 들고 산으로 가십시오.

이렇게 외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언론 방송에서는 들에 홍수가 낫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잇습니다.

 

여보시오들 본질은 전자 개표기 음모에 있고 이 음모는 지금은 어느 깊은 산속 동굴에서 진행하고 있으면서 이걸 감추기 위해 BBK 다 삼성 비자금이다 온통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가고 잇는데 왜 이런 눈치를 채지를 못하고 난리 법석들 하십니까.

 

이X창 이X박 그 싸움 붙여 놓고 전자 개표기로 어부지리를 얻게 하려는 이런 기막힌 음모를 어째서 외면하고 있습니까.

 

조독마 에서도 글잘 쓰시는 우익 논객 여러분들도 온통 들에 홍수 났다고 글을 쓰고 있지만 이제 이주만 지나가고 나면 재만 앙상하게 남은 민둥산을 쳐다보고 한탄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이보시오 우익논객님들 글도 댓글도 산불에 관해 좀 쓰시고 국민들 산불이 난 것 아려 주십시오.

 

글쟁이도 아닌 이억 만리 영감탱이가 왜 이런 글을 올려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