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우익 인사님들 결단의 시기가 왔습니다

benny kim 2007. 11. 27. 16:32

 

대선 날짜가 20여일 닥아 왔지만 아직도 결과에 관한 예칙은 오리무중이다

물론 지지율 일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씨는 2위 이회창씨와의 격차가 배에 가깝게 나오고 있지만 그 여론 조사라는 것을 믿는 사람 별로 없다 인터넷상의 지지 동향은 도리어 이회창씨가 이명박씨를 월등히 추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보수 우익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 좌파 정권의 종식을 위해 가부간 결정을 해서 표를 한곳으로 몰아주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장탄식을 해야 할 일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결단을 내리는데 무었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가 ?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칼자루를 쥐고 있는 자는 통합 신당 측이고 신당이 지금 노무현 현 정부와 갈등이 있는 것처럼 쇼를 하고 있지만 노무현 김대중 정동영 검찰 모두 알고 보면 한 통속이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둘째 제일 무서운 전자 투개표기가 있고 고현철이라는 막무가내 선거 관리 위원장이라는 자가 버티고 있다

고현철 선관위원장을 마치 노대통령에게 선거중립을 위반하지 말라는 호통을 치는 것 같지만 이것 또한 쇼라는 것은 실질 심사에서 분명히 4대3으로 대통령 선거법 위반했다고 가결된 안건을 자유당 시절 4사 5입 개헌처럼 억지를 부려 선관위법 10조에 의하면 “위원장은 표결권, 가부(可否)동수일 때 결정권을 갖는다.” 고

되어 있는 법을 어기고 스스로 표결에 참여해서 4대 4로 만들어 놓고 가부 동수 이므로 내가 결정권을 갖겠다. 하고 사실상 두 번 의 투표권을 행사해서 부결 시킨 자이다

이렇게 법을 자기마음대로 걸레를 만들면서 법을 위반 한 자가 26일 담화를 발표하고 공명선거를 위해서 불법을 용서 하지 않을 것이라 운운하고 있다

더욱 이자가 얼마나 형편없는 자인가 하는 것은 16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에서 당시 서울지구 선관위원장으로 전자 개표기 음모에 직접 의혹을 받고 있는 자가 이 소송에 참여했고 기각 판결에 가담한자이다

어떻게 의혹을 받고 있는 자가 그 재판에 가담 할 수 있단 말인가

노무현이 이자를 선관위원장으로 지명한 것은 17대 대통령에서도 전자 투개표기로 해치우겠다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발표한 것이나 같은 것으로 이자가 있는 한 절대로 공정한 결과는 기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셋째로 한나라당 안에 실지로 보수 세력을 다 죽어 버리고 뻐꾸기 새X로 가득한 증거는 이런 자를 선거 관리 위원장에 동의 해준 것과 한나라당 당대표 선출과 후보 경선에 전자투표기를 수용하게 한 것은 무었을 의미 하는가?

생명을 걸고 막아야 할 일들이 한나라 당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은 벌써 대부분 돈과 약점에 매수 된 자들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17대 대선에서도 반드시 전자 투개표기 음모가 있다

다만 야당 패배를 국민들이 믿게 만드는 것이 이음모의 핵심인데 그 희생양이 이회창씨가 될 것이고 한나라당 뻐꾸기들은 돈 얻어먹고 배신한 짓 감추면서 전자 투개표기 음모는 거론하지 않고 이회창씨 두들기며 패배 원인 제공자라 뒤집어씌울 것이다.

넷째 지금 검찰에서 BBK사건 수사 중에 있지만 그 검찰이라는 자들은 대부분 목이 보이지 않는 줄에 묶여 있다

삼성의 검찰 떡값 파동 폭로한 김용X 이란 자는 떡값 받은 검사 100여명의 명단이 있다하면서 여차하면 검사 모가지 날아간다는 공갈을 치고 있는것이다.

과거 김대업 파동과 마찬가지로 김X준이의 한글 이면계약서 와 인감이 진본이라 발표 할 수도 있고 어떤 형태로든지 이 사건을 이용해서 야권 단일화를 막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씨은 한나라당 후보이므로 쉽게 사퇴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이회창씨가 이명박씨의 손을 들어 주지 못하게 만 한다면 그것은 곧 전자 투개표기로 대통령 훔쳐 갈수 있게 하는 정지 작업은 끝이 난다.

다섯째 제이의 김대업을 김X준 에XX김 김X철 이X철 등이다 그 배후 조종자는DJ로 보면 된다.

이자를 선거에 임박해서 미국 감방에 있는 놈 데려올 때는 반드시 밀약이 있었다는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미국감방에서 보낼 것이 아니라 이번에도 김대업 역할만 잘해주면 차기 대통령 사면 특전을 해주겠다는 약속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가?

이자들은 막무가내로 근거도 없이 이명박 두들기고 언론 방송에서 나팔을 불어 재끼면 진위 여부를 불문하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바꿀 수가 있다

16대 대통령당시 김대업 가짜 테이프를 가지고 방송생중계 까지 했다

기양건설 사건, 10억 원 수수사건,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허위 날조된 음해가 이회창씨를 낙마 시켰다

지금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김대업이 희대의 사기꾼인 것과 마찬가지고 김X준 국제 금융사기 꾼이고 가짜 만들기 명수 들이다 이런 쇼에 넘어가면 안 된다고 본다.

여섯째 그럼 누구를 지지 해야 하느냐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물론 이회창씨가 가장 적임자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회창씨가 끝가지 간다면 본의 아니게 전자 투개표기 음모를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고 야당 패배의 멍에를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놈들 대통령 도둑질 해놓고 야당 패배의 원인을 이회창 출마 때문이라며 언론 방송에서 나팔을 불어 재끼면서 전자 투개표기에 대한 의혹을 원천봉쇄하고 완벽하게 대통령 훔쳐가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이회창씨가 국민중심당 심대평씨의 당 후보 양보 제의도 사양하고 한나라당 내부의 지지 의원 탈당 합류를 마다 한 이유는 마지막에 살신성인해서 단일화 하는데 짐을 지지 않겠다는 소신 때문이다

다만 야당후보의 낙마나 테러에 대비 하면서 박근혜님에게 힘을 싫어 주고 내년 총선에서 우익인사들의 공천권을 확보하게 해 주어야겠다는 우국지심에서 출마 결심을 했다고 본다.

일곱째 여러 가지로 하자가 있지만 이명박씨 외는 지금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씨는 박근혜님을 좀 더 적극적으로 끓어 않아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지분을 약속했지만 그것으로 되지 않는다. 어떤 형태로던지 확실한 대안을 마련해 주면서 5년 후를 내다 볼 수 있는 가시적인 조치를 보여 주면서 박근혜씨로 하여금 행동하게 하여야 한다.

이회창씨에게도 자극적인 말을 삼가야 한다. 어차피 종국에는 함께 해야 할 분이시고 이명박 낙마 음모와 테러를 막아 주고 있는 분이시다

박근혜씨 현재까지 중심을 잘 잡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행동을 개시해야 한다.

사기꾼들의 입만 처보고 있는 모습은 결코 좋을 것이 없다

기왕에 이명박의 손을 들어 주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개시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검찰의 중간발표는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일 태니까 그런 음모를 분쇄하지 않는다면 기회주의자로 몰릴 수도 있다

여덟째 인터넷상에서 박근혜 이회창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대부분인줄 알고 있고 본인도 그러하다

물론 공명서거만 보장된다면 본인도 3자 대결에서도 이회창씨가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자 투개표기 음모가 있는 한 그것은 환상이다

언론과 네티즌 세계에서 전자 투개표기는 완전 관심 박으로 밀어 내어 버린 것은 계획된 수순이고 이자들에게 이음모를 더욱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이명박 사퇴하고 박근혜씨 이회창 지지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회창의 초심을 흐리게 한다면 사지로 몰아넣는 결과를 가져 올수도 잇다는 것을 명심하고 한발 물러서서 그분들에게 짐이 되지 앓게 하는 것이 그분들을 위하는 길이고 야권단일화를 통해서 정권교체의 확실한 방편이 될 것이다.